뉴욕 관광은 Manhattan sight seeing을 말합니다.

JFK Airport에서 Manhattan 까지 Taxi로 움직이면 공사 및 Traffic 때문에 1시간 30분 이상 걸리것이라고 예상됩니다.

Taxi fare (FLAT FARE)도 만만하지 않고요....일행이 여럿이라면 괜찮겠네요.

다른 방법으로는, JFK Airport에서 Mono rail을 타고 Jamaica station 으로 가서 Long island Railroad Train을 타고 manhattan 32가 (Penstation)으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Subway도 있지마는 안전 문제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Manhattan 32가에는 Korean Town (Broadway & 32 St. )이 있고 Madison stadium (Penstation), Macy's 백화점등이 있습니다.

그곳을 출발해서 도보로 42가 까지 주변을 관광할 수 있겠네요...NYC에 오래 살았더라도 별로 가본데가 없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네요...ㅎㅎ

저녁은 KOREAN TOWN에 한국음식점에서 하시고 다시 공항으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Manhattan Midtown 대신에 Downtown 을 보셔도 괜찮겠지요....관광지는 Internet에서 Surfing하시면 되고요....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저도 모노레일로 자메이카 스테이션 이동후 로컬 기차 (LIRR) 추천합니다. 자메이카 스테이션에서 펜스테이션 들어가는 기차가 거의 5분 10분 간격으로 많고 30분 밖에 안걸려서 강추합니다. 택시나 지하철은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뉴욕 관광은 워낙 포스팅이 많아서 검색해보시고 취향대로 시간에 맞는대로 진행하시면 될거 같고요..아무튼 시간은 매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음 라운지에서 쉬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말이 8시간이지, 오고 가고 시간 다 쓰고, 도착해서 사진만 찍고 올 거아니면, 그냥 커피 한 잔 하면서 쉬고, 다음 여정 준비하시는게...  

한가지 우려로 말씀드립니다, 국제선 탑승 수속하기 위해서는 출국수속을 위해 출발시간 3시간 (Minimum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야 합니다.

그나마 트래픽 걱정이 덜한 플러싱으로 택시(우버 또는 한인택시) 타고 나오셔서 플러싱에서 시간 보내다 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공항-플러싱 택시 요금이 삼사십불 했던거 같은데 정확하진 않네요. 안막히면 20분 정도면 옵니다.

간단히 점심 김밥나라(노던153가)에서 김밥 드시고, 어느정도 시골이신지 모르겠지만, 평소 한인마트 가기 힘드시면 h마트 가서 한국과자좀 사시고, 한국카페베네(159가인가?)에서 커피 또는 빙수 후식 먹고 한시간에 $10 발마사지(159가..요건 아무데나 많은데 전 갠적으로 159가 단골^^;) 받은 후 근처에 횟집, 고깃집, 보신탕(흑염소), 칼국수 같은 한식당 많으니 저녁 겸 드시고 공항으로 돌아가셔도 좋을거 같네요 ^^;

어느항공사이시고 프리체크 되어있으신가요? 되어 있으시면 공항에 9시30분에 도착하셔도 충분하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공항에서 AirTrain타시는데 노선이 두 개이니 Jamaica행 확인하고 타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역에서 내리셔서 기계에서 Metrocard구입해서 13불 충전하시고 게이트 나오시면 바로 Jamaica 기차역입니다. 여기서 아무 머신에서 Penn Station행 Off-Peak 티켓 구매하시고 (8불정도 합니다) 전광판에 다음 Penn Station행 기차가 몇번 플랫폼에서 서는지 확인하세요 (마찬가지로 노선이 두 개입니다... Atlantic Terminal행 타시면 안되요..). 기차 타시고 20분 이내에 맨하탄 한가운데 도착합니다.

기차역(32st/7av)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지하이니 역에서 나와서 건물 한바퀴 둘러보시면 되고요... 근처에 코리아타운 (31st/6av) 있으니 한번 보시고 (작아서 2분이면 다 봅니다) 5th Avenue에서 34st으로 가시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있습니다. 그리고 Madison av/42st로 가시면 Grand Central이 있습니다. 사진 몇장 찍으시고 4,5 지하철 타서 86th St에서 내리시면 Upper East Side입니다. 역 주변 10분 정도 구경하시고 Yelp에서 Shake Shack버거집 어디있는지 찾으셔서 버거랑 셰이크 하나씩 드시고 서쪽으로 10분정도 걸으시면 센트럴파크입니다. 산책 좋아하시면 여기서 남쪽으로 쭉 걸어오면서 공원 구경하시고 공원 끝까지 가셨으면 5th ave로 내려가면서 명품샵들 구경하시다가 50st정도 오시면 왼쪽에 큰 뉴욕대교구인 성패트릭성당이 있습니다. 5분정도 구경하시고 나오시면 관광객들이 100명정도 모여서 사진직고 있는데 여기가 록펠러 센터입니다. 10분정도 한바퀴 도시고 7av로 가시면 사람이 개미떼처럼 몰려있는데 여기가 타임즈스퀘이입니다. 숨 막혀 돌아가시지 전에 살아서 빠져나오시면 7av를 통해서 32st로 돌아 오시면 다시 Penn Station 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다음 Jamaica행 기차 (Great Neck/Port Washington 제외한 모든 LIRR기차입니다. 불안하시면 직원들에게 does this train go to Jamaica라고 물어보세요.) 타시고 JFK로 가시면 됩니다. 이때 정말 중요한건 4-8pm사이에 기차타시면 평일일 경우 기차표를 Peak으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이상 4시간 이내 뉴욕 워킹투어 가이드였습니다

플러싱 선택하실 경우 한인 택시회사 이용하세요. 저흰 항상 공항에서 40불 정도 택시비를 지불했었는데ㅡ한인택시 타심 단돈 23불! 팁 아무리 많이 드려도 삼십불이면 뒤집어 써요. 제가 이용한 택시번호는 

뉴욕오렌지택시 718-888-0404 요. 공항오는 택시는 다 라이센스도 있으니 걱정마시고요. 즐거운 여행 하시길

명색이 서울사람인데 미국 남부 시골에서 몇년 살다가 뉴욕갔더니

'응답하라 1994' 1회의 시츄에이션이 발생하더군요. :)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보면 8시간이 그리 짧거나 긴시간도 아닌 애매한 시간같습니다. 우선 JFK터미널에 따라 저녁 1030분 출발이면 시큐리티 통과 소요시간이 많이 다릅니다. 터미널4 이고 TSA precheck이 아니시면 시간에 여유를 많이 갖고 대비하셔야 합니다. 얼마전 제가 저녁 9시 비행기로 터미널 4에서 아무생각없이 시큐리티라인에 섰더니 같은 줄 앞에서 웬 백인여자가 한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비행기 놓치게 생겼다며 마구 고함지르는걸 목격하고 정신이 번쩍들어 얼른 precheck 라인을 찾아서 갔던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퍼스트클래스 라인이었는데 줄이 엄청 길었습니다. 다행히 precheck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무사히 통과했네요. 저녁시간에 국제선 유럽 중동편들이 몰려 있는듯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터미널 1이나 8이시면 많이 양호합니다. 뉴욕에서 더운 여름날씨에 도보로 긴거리를 관광하는건 좀 힘듭니다. 꼭 맨해튼을 가보시고 싶으시다면 모를까 그냥 한국음식위주라면 플러싱을 가시는게 시간적으로 볼때 효율적일듯 합니다. 예전보다 엄청난 중국인들과 그들의 음식점을 그곳에서도 볼 수있지만 그래도 오히려 맨해튼보다 더 많은 한국음식점들이 있습니다. 라운지에서 8시간은 좀 그렇네요. 

혹시 NYC 맨하탄 가실 경우, Lyft, GETT, Uber말고 Juno를 사용해보세요.

NYC에서 출발할 경우 35%off 행사중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 (6/24)에 Chelsea에서 오후 5:40 출발 JFK까지 $39.30 지불했습니다. (1:20소요)

8시간이 넉넉하게 여행할 시간은 아니지만, subway 타고 penn station에 내리신다면, 그 주변 걸어서 관광하시다가 지나다 맛집있음 먹고 공항 돌아가면 될듯해요

http://www.freetoursbyfoot.com/new-york-tours/

이건 뉴욕 무료 투어인데요, free walking tour 사이트인데, 맨하탄을 구역별로 나눠 놓아서 여행정보 얻기 좋아요

중심가 펜스테이션에 내리시면 엠파이어 스테잇빌딩 (그 주변에 toysrus 있슴. 안에 ferris wheel도 있다는 유명한 ..), 타임스퀘어, 롹펠러빌딩 등 아이들있으면 그주변에 닌텐도 월드같은데 한번 보고, 맛난 커피집, 마카롱 유명한데 (롹펠러빌딩앞에)서 여유있게 관광하시고 건물 한번 올라가서 뉴욕 뷰 한번 보시고 오시거나

한타 34번가에 가서 한국빵집이나 H마트등에서 한국간식 좀 사서 유럽가거나 하면 좋을것 같네요. 크루즈라 먹을거 빵빵할테니 많이는 사지 마시고

Lower manhattan 쪽으로 방향을 잡으실거면, 배터리팍에서 섭웨이 내리신 후에, 월스트릿 황소 앞에서 사진 한장 찍고, 자유의 여신상 페리 말고, 스태튼아일랜드 페리를 찾아서 (staten island ferry) 를 타시면서 스태튼 아일랜드 댕겨오시면 자유의 여신상을 지나칩니다. 정작 자유의 여신상 섬에 가서는 너무 가까와서 자세히 볼수 없다는 단점.... 모 여신 머리꼭대기를 올라가는것도 방법이지만, 자유의 여신상 배경으로 사진찍기에는 스태튼아일랜드 페리 (공짜)도 무난해서 

차를가지고 갈때는 저는 스태튼 아일랜드에 파킹하고 페리 (배)타고 위로 올라가며 내려오며 자유의 여신상 배경으로 사진한방 찍고, 맨하튼으로 올라갑니다.

플러싱쪽은 한인맛집은 많은데 교통이 불편하고 8시간 가지고는 좀 애매하고 뉴욕 트레이드마크들을 즐기기에는 좀 한계가 있고 교통만 불편하니 굳이 추천 하고 싶지 않네요. 다만 한국음식점이나 중국집이 많이 그립고 뉴욕의 관광이 크게 땡기지 않으실 경우에는 저는 플러싱에 가면 중국집가서 고추잡채랑 짬뽕, 짜장면 꼭 먹구요.

그 근처에 한양마트 가서 유럽가서 먹을 한국 스낵을 간단히 사겠습니다.

8시간이면 시간이 타잇 합니다. 

지하철 아무 문제없습니다. 맨하탄에서 JFK 까지 많이 잡고 1시간 20분이면 도착합니다. 

택시는 비추입니다. LIRR 은 시간 아다리 잘 맞추셔야합니다. 

터키 터진후에 공항 검색이 좀더 강화된거 기억하세요. 

아이고야 일년 반만에 이 글에 다시 댓글다네요;;; 이번에 대만으로 가게 되는데 JFK에 3시 도착, 그리고 다음 뱅기는 새벽 0시 30분에 떠납니다.  대충 7-8시간 있는데 똑같은 고민을 하게 되네요. 기차 타고 가서 크리스마스 트리라도 보고 좀 둘러보고 와야 하나 (근데 함정은 뉴욕 시티를 일주일 전에 갔다는거;;), 아니면 유명한 터미널 4 델타 라운지에서 그냥 샤워하며 버티다가 터미널 1으로 가서 다른 국제선 라운지도 가보고 해야하는건지.. 난감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