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는 25만으로 되있네요^^

2만5천이 맞나요? 

  일단 어떤 포인트, 예를 들면 항공 아님 호텔, 을 모으기 원하시는지 생각하시고 혹 벤더들 중에서 쓰는 카드를 통해 $1당 1포인트 이상 받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 예로 레스토랑이라면 체이스 사파이어는 $1 당  2UR, 그 카드를 만드시는 게 좋습니다. 

저의 경우 비지니스 용으로 3가지 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잉크는 셀폰, 전화, 사무용품, 캐이블 차지를 해서 x5 UR 받고요, 

사파이어 프리퍼드는 가장 큰 벤더 결제를 통해 x2 UR 받습니다.

아멕스 에브리데이 카드는 마켓에서 주로 쓰면서 x2 + 20% MR 을 모으고요.--> 이건 내년에 freedom unlimited로 바꾸려 합니다. 모든 차지에 1.5배 줍니다. 단순이 1포인트 받았던 차지들을 다 몰아서 쓰려고요.

처음이고 딱히 모으시는 포인트가 없다면 도란드 포인트인 UR 이 좋을 것 같아요.

체이스 잉크 플러스, Amex SPG 비지니스 카드, 체이스 freedom unlimited 등 고려해 보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이제 포인트 많이 모으셔서 좋은 곳 많이 다니세요!

아무신경안쓰고 캐쉬백만 생각하시면 케피탈원 스파크 비지니스카드가 2% 무제한이라서 괜찮은거 같아요. 

스펜딩 많으시다고, 스펜딩으로만 모으려고 하지마시고요.

사인업 보너스도 함께 고려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단 인쿼리 여유 있으실땐 체이스 카드부터 하시는게 좋습니다.

잉크플러스나 프리덤(언니)은 지금 신청하셔도 좋을 것 같고요.

아멕스 카드는 벤더들이 싫어한다고 하니, MR 카드는 10만 또는 15만 이상 타겟오퍼 나올때 신청하시고요. 

출장이 잦으시거나, 골프 좋아하시면 Citi Prestige 카드가 최고고요.

스펜딩으로 모을땐, 스펜딩 카테고리가 무척 중요합니다. 

스펜딩 규모가 있으시기 때문에, 1%, 3%, 5% 적립되는 차이가 어마어마 하거든요.

스펜딩시 카테고리 보너스가 가능한 카드부터 확인하시고요.

만약 단순 1% 적립되는 카테고리라고 하시면, spg가 제일 좋은데 벤더들이 싫어한다고 하시니...

캐피탈원 spark business 카드는 타겟오퍼로 사인업 $1,000 짜리가 있습니다.

최근에 만들었는데, 스펜딩 완료 2일만에 들어오더군요.

얼마전에 스펜딩/사인업 엄청높은 아멕스 플랫 비즈니스가 올라오지 않았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