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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님 저번 프롬 건도 그렇고 꽃을 참 사랑하는 남자 같네요 ㅎㅎ
티메님 참 멋지신데요 ~
저희 어머니도 꽃을 참 좋아하셔서 가끔 내가 그걸 닮았나 싶은데, 허긴 꽃 싫어할 여자가 ..… ㅎ 갠적으론 이래요. 꽃 >>>>>>>>>>>>>>>> 비싼 호텔 >>> 일등석 >>>>>>>>>>>>>>>>>>>>>>>>>>>>>>>>> LV 가방류. 전 이번 여름에도 영국 시절 flea market 에서 5-10파운드가 주고 산 가방 (나름 태그에 made in italy… ㅋㅋ) 카이로에서 들고 다니네요.
싸서 좋아요.. 근데 여기도 비싼곳은 비싸더군요.
티메님 덕에 집에 오는 길에 꽃다발 하나 사서 들어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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