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여기에 질문글 올려봅니다. 시골에서 살아 주위에 이런걸 물어볼데도 없고 개인적으로 영어가 짧아 자꾸 마일모아에 기대게 되네요..
제가 2년 전쯤에 시티 AA 50,000 마일 개인카드를 퍼블릭 오퍼로 신청해서 승인받고 오만 보너스 마일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약 1년전쯤 연회비 나오기 직전에 어카운트를 닫았구요. 한동안 같은 카드만들건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저에게 개인오퍼로 개인 오퍼넘버와 함께 50,000 마일 시티카드 레터가 왔습니다. 저의 얕은 지식으로는 시티는 오픈이나 클로징한 시점으로부터 24개월 안에는 새로운 보너스 마일이 적립 안된다고 알고있는데요, 즉 처닝이라고 하나요 그게 안되는걸로 아는데, 저처럼 개인 오퍼코드를 받은 경우는 그 룰에서 적용이 안되는건가요? 개인적으로 AA 마일이 좀 요긴하게 쓰고있어서 좀 고민이 됩니다. 아무리 오퍼레터를 꼼꼼히 읽어봐도 그 24개월 룰에관해서는 적혀있지 않네요. 혹시 저같은 경우에 신청하고 보너스 마일을 잘 받은분이 계신가 하고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이게 잘못된 질문이라면 죄송하고 꼭 알려주세요. 게시판 예의를 배우는 중입니다. 많은 도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레터에 적힌 링크로 들어가셔서 코드넣어보신후 24개월 적혀있나 다시한번 보세요. 저는 2달전에 이전에 살던사람 이름으로 된 오퍼코드로 신청해서 보너스 5만마일 잘 받았습니다. 작년 11월과 올해 2월에 이미 pre-qualifying 링크로 보너스 받았습니다. 이미 하나 있어서 작년11월에도 24개월은 안된시점이었구요, 현재 동일한카드 4장이나 있습니다.
현재 분위기는 pre-qualifying은 24개월 룰이 안적혀있어도 막힌것으로 알려져있고 (마일모아게시판에도 언급이되었었죠..) 다른 게시판 보면 pre-qualifying은 한동안 보너스 잘받다가 요즘은 복불복인듯합니다. 집에 우편으로 오는건 아직까지는 거의 문제없이 보너스 받는다고 알려져있지만 조금의 위험은 있지요.
오늘 집으로 aa citi advantage plat 5만 포인트날라왔는데 달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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