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요? AA요?
제가 지금 시차 적응이 아직 안되서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근데 전화하라는 문구를 어디서 찾으셨나요? 저는 없던데... 그리고 도움 감사드려요
AA에 전화했더니 황당한 금액을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카약, 프라이스라인, cheapoair 등에 알아봤더니... 뜨더라구요. 이게 항공사에 직접 예약할 수 있는게 아니라
위에 언급한 곳에서 조합한 가격이였어요. 결과는 위의 날짜와는 다르고 더 좋은 시간대로 620불에 cheapoair에서 예약 했습니당! (AA + 아시아나 조합 임??) 무쟈게 저렴! 깜놀했어요.
다시 말해, 구글에서 찾은 금액은 결국 저렴이 웹사이트 어딘가에 있는 금액이란 결론 입니다.
뉴욕에서 가는것도 620불 밖에 안하네요. 와우~~
베이징에서 짐 찾아 다시 짐 붙이고 세관 통과 해야하는지 확인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저는 베이징에서 경유만 하면 꼭 짐 찾아 다시 세관 통과하느라 비행기를 몇번 놓쳤네요. 두시간 이면 빠듯하시겠는데요.
Thank you for letting me know!! I did not know that. I will check. I really appreci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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