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운전 로드트립 추천합니다. =3==33====333
이게 제일 속 편한데요 (이미 동부 <-> 서부 운전 경험 풍부 ㅎㅎㅎ) 근데 지금은 사정이 여의치 않네요. ㅜㅜ
전 버지냐에서 피닉스로 차보냈는데요$1150 us hip.com통해서 정한 업체명이 montago였던듯..
인터넷업체중 비딩말고 아예 금액을 확정하는곳 있어요 넉넉히2주잡으면 그안에 옵니다. 예상 픽업time table은 일주일이였고 전8일 후 픽업 했고요..이때 좀 짜증나지만 매일 딜레이된다고 업데이트 문자나 전화가 왔어요.
대신 픽업해서 일정을 빨리조정해줘서 서비스 신청날 부터 서부오는데 총2주 걸렸어요.
2주전에 동부->서부로 배송했는데 montway.com이용했습니다.
트러커에 따라 케바케이긴 하지만 저는 약 200lb정도 짐을 트렁크에 실었는데
추가 차지 없이 $1050냈습니다.
"오.. 아멕스가 이런 것도?" 했는데.. 아맥스군요..ㅋ
한국분이 하시는 업체인가요? 지금 알아보고 있는데 마모에서 한번 언급된거같더라구요.. ㅎㅎ 일단 홈피 견적 의뢰하긴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미국에서... 20년 넘게 살면서..
이렇게.. 깔금히 일하시는분 처음 봅니다..
가격도 좋고.. 그리고 카드 받아 주십니다.. ^^
와 역시 자동차의 모든것은 티모님~!
묻어가는 질문으로.. 이렇게 업체 통해서 차를 배달할때, 차가 손상되는 경우가 종종 있나요??
비단 이 경우만이 아니라도 뭐든지 절대 그럴 일은 없다라고 말할 수 없겠지요?
제 경우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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