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 워싱턴의 거실 소파에서 잡은 포켓몬, 니도란과 코핑 이예요. 이 중 코핑은 레어템이랍니다. ^^
요즘은 포인트 대신 포켓몬 모으는 재미로 사네요. 여행지에서 수집한 만난 포켓몬들은 나중에 추억의 Souvenier 로 남을 거란 생각...? ㅋㅋ
포인트 대신 포켓몬을 포포인츠에서 잡으셨으면 판타스틱 포네요~!
여행지에서 잡은 포켓몬은 그 지역 이름을 닉네임으로 가지게 되는 건가요?
찌찌봉! 저도 같은 생각을... 방배동 피카츄 라든지 워싱턴 코핑... 이렇게요. ㅋㅋ
선후배 와싱턴에서 조우할 뻔 했네요 :)
그러게요. 우버 풀 했으면 이동요금도 절약했을 텐데요 ^^
ㅋㅋㅋ 코핑 잘 안 나오나요? 저도 몇마리 갖고 있어요.
제가 저번주에 방문했을때 워싱턴/버지니아지역은 특히나 이 녀석들이 많더군요,,,,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한번도 본적도 없고 다른사람들이 사용한 것도 본적이 없었는데요..엄청잡아서 진화도 했으나 상성도 그렇고 파워의 한계가 있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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