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글

MileMoa

검색
×

마일모아 게시판   [후기-카드]
Chase - Ink Plus 리텐션 / citi Prestige ( $ 250 air travel credit )

jay77 | 2016.08.05 07:37:05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간단한 잡답..? 이려나 했는데 분류는 카드-후기 쪽에 들어가는듯해서 이쪽으로...


일단 마일모아를 안지는 2~3년 정도 였는데 그땐 정말 이름만 알고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던 시절이구요..

(회원가입은 올초에서야 ^^)

작년 중순 부터 아마 2015년 5월쯤 부터 가끔씩이지만 들어오며

옛글들을 읽어가며 체이스 잉크를 신청했었는데

그때 막 회사(?)를 하나 만든 타이밍이라 ( 당시 수입은 없었구요 ㅜ.ㅜ 지금도 거의 ... ㄷㄷㄷ )

체이스에 법인 계좌를 만들면서 겸사겸사 잉크 플러스를 신청했는데

(당시 이미 잉크 볼드는 없던거 같아요)


법인이 만든지 별로 안되서인지 수입이 변변치 않아서 인지

이거저거 서류를 좀더 원하더니 한참이 걸리더라구요..

플러싱 메인스트릿 지점의 예쁘신 (?) 한국 여직원분이 도와주셔서 다행히 해결은 되었는데

이미 큰 지출은 케쉬였나 다른카드로 써서 ...일단 스팬딩을 좀 신경써야 했었고

펜딩되면서 카드가 나중에 오다보니 ... 첫 3달의 정확한 날을 계산을 잘못했다고 할지 잊었다고 할지

몇일 늦어 버려서 .......... 첫 사인업 보너스 6만인가 를 못받는 일을 경험하게 되었네요..

(그후 한동안 멘붕후 특별한일 없으면 거의 매일 마일모아에 들어 옵니다.. 물론 옛글들을 읽고 

아니면 요즘은 그냥 게시판 위주로 조금씩이긴 하지만 규칙적으로 들어오는 계기가 되었죠 ^^;)


물론 당시 한차례 전화를 했지만 ... 뭐 90일 지나서 안되겠다는 사람에게 딱히 뭐라 할수가 없었죠 ㅜ.ㅠ




(쓸데없는 서론이 길었네요 ^^)

그리고 어제 이러저러 확인차 사이트에 가서 보니 

두둥... Annual membership fee $95  이 떡 허니 ...


그래서 오늘 출근후 대략 10분정도 게시판을 정독하고 

전화를 걸었는데..........


결론은 뭐 자기가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네요

지금으로써는 $95도 웨이브 해줄수 없고, 리텐션 보너스를 줄수도 없다고..

하며 이러저러 좋은 점을 이야기 하더군요 ㅜ.ㅠ ...


그래서 올드 스토리 를 .....

내가 작년에 이러저러 일들로 사인업도 못받고.. 이번 리텐션 보너스도 없으니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체이스의 잉크는 나에겐 그저그런 카드 일뿐이지 않냐 

라고 했더니 ... 마케팅 디파트먼트에 리퀘스트를 해주겠다더 군요...

(잠시 고민..... 체이스와는 척을 두지 말라고들 하는데 이게 .... 척을 두는 흔적이 되려나..?)


잠시 고민후 .. 그냥 뭐 ... 그게 니가 해줄수 있는 최고인거지 ..? 라고 했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


아마 리뷰하고 1~2주 내로 뭔가가 있을거라고.. 없으면 없는거라고 (?) ㅋㅋ

하면서 뭐 딱히 변한게 없으면 1~2주 후에 다시 연락 해보라는 

쿨 내 진동하는 말도 전해주시더군요...


이야기는 길었지만 

결국 1~2주 후에 뭔가 특별한게 있다면 추가해서 덧붙이겠습니다..


------------------------------------------------------------------------------------------------

2016-08-18 댓글로 적었는데 본문 수정도 합니다 .. 별건 없지만요..


 늦었지만 추가하자면

1.. 리텐션 보너스 없다네요 .. ㅎㅎ

일단 이번달 사용금액 다 페이하고, 포인트 사파이어로 다 옮겼네요..

이번달 사용 포인트 들어오면 다시 옮기고 마지막으로 전화하고 캔슬하려고요..

체리 (^^)도 준비중인데 굳이 사파이어에, 체리에 잉크 까지 보유하기는 ...

내년쯤 잉크 다시 만들려구요 ( 어차피 이번에 사인업도 못받았는데 1년 안기다려도 될듯 하지만요 ^^;)


2..citi Prestige 승인 이메일 받고 3일인가만에 편지 받았습니다

좀비링크대로 스팬딩도 전 베네핏도 전꺼 그대로 입니다 ^^


비행기표는 여행사에 두번넘게 확인해서 Korean Air 나오게 해달라고 했는데

작년인가 구입했을때 카드명세서엔 그렇게 나와있어서 잘되겠구나 했더니만 ....

에효 2일 인가 (구매후 매일 시티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을....) 후에 확인 됐는데...

그냥 여행사 이름만 나왔네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직원이 실수한듯 하다고 알아보겠다고 했는데

오늘 오전에 보니 변한건 없고 펜딩에서 그냥 스팬드로 나오기만 했네요..

일단 시티측에 메세지 보내서 물어는 봤는데 .. 답변이 언제나 오시려는지.. ㅜ.ㅜ

---------------------------------------------------------------------------------
2016-08-19
조금 기다리면 되지만 다음주로 넘어가면 또 더 귀찮아 질까
시티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1. PP 카드 다음주면 온다고 하네요 (아마 카드 받고 2주 정도 더 걸리는듯 하네요)
2.여행사 이름으로 나왔는데 가능하냐 물어보니
대략 1분정도 알아보더니 된다고 쿨하게 말하네요..
아마 다음 빌링날 다음날  $ 250 air travel credit 받게 될거라고 하네요..
일단 연회비 450-250 은 ㅇㅋ 
GE 는 운전면허 문제로 이번여행은 못하고 면접^^? 만 보고 갈듯하네요 
그러면 450-250-100 =100 남네요.. 오예 





댓글 [7]

목록 스크랩

마일모아 게시판 [1,810] 분류

쓰기
1 / 91
마일모아 사이트 맞춤 구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