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클로징을 하였습니다.
아직 이사는 안 갔고 자잘한 공사하고나면 8월 22일 이사가는걸로 되어 있는데요.....
이제는 많이 바뀌었다고 알고 있는데 혹시나 요새도 클로징하는날 목욕제계하고 달려야하나요?
별로 그럴일 없지요?
곧 있으면 나올 사퐈이어 리저브 때문에 클로징날 맘대로 달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5/24 는 넘었지만 괜히 안달리고 싶네요.
현재 완전 특별히 끌리는 딜도 없구요.
핸드볼, 배구 다 재미있게 봤네요 오늘.
축하드려요.
근데 크로징날은 인스펙션을 제대로 하는게 더 중요하고 그게 돈을 세이브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꼼꼼하게 인스펙션 하셔서 집구매에 만족하시길 바래요^^
네. 인스펙션은 지난 달에 했고 어제하고 오늘 walk through 해서 오늘은 도장찍고 키 받은 날입니다. 집은 일단 마음에 들긴하는데 자세한건 살아봐야겠죠? ^^
일단 목욕제계는 하고 날짜 지난 (7/31/16) 대한항공 오퍼가 되는것확인하고 Alaska 3만 페이지 열리는 것 까지만 확인하고 멈췄습니다. 21일날 열릴 사파이어 리저브 먼저 찔러보고 정말 오랜만에 다방치기를 해볼까합니다.
축하드려요! 이사한 날엔 탕수육이죠!ㅎㅎ
축하드려요~ 그리고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일이 엄청 많았는데 다음달이면 모든게 정리되고 제자리를 찾겠지요...... 라고 믿고 있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어여 이사가고 싶으시겠어요. ㅎㅎ
축하드려요! 새 집에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축하드립니다!
추카 허벌라게 해붑니다.............
존 일은 서로 추카 해불고 슬픈 일은 서로 안아주는 세상...........
그런 세상이믄 얼매나 좋을 /까요..........
다시 한번 츄카 해요..........
감사합니다.!!! 모르는 분들에게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다니! 받고나니 기분이 매우 좋네요. 외로운물개님도 좋은 일만 생기세요.
와우 진심 축하드립니다 ... 새집에서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p.s. 저는 렌트부터 벗어나야할텐데 :)
주말을 맞이하야 새집 (사실 헌집이죠) 청소를 하고 있는데 야드관리도 제타입 아니고 후..... 일이 커지네요. 아. 축하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많이 부럽네요. 제가 종교가 있어서 그런지 신부님 모시고 축성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감사 감사. 마모에서 정말 잡담으로 적은글인데 너무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는 모습에 감탄이에요. 오늘 청소 하느라 골이 빠질거 같은데 밤에 댓글들을 보니 몸이 한결 가뿐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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