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5/24 와 함께 온 것 같습니다. 아님 굉장히 터프한 자격조건으로요... 신중, 또 신중을 기해 신청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https://applynow.chase.com/FlexAppWeb/renderApp.do?CELL=6227&SPID=FL3P&PROMO=DF01
출처: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4yr9yx/chase_sapphire_reserve_megathread/
올 것이 왔군요. 이 링크를 기다렸습니다!
못 먹어도 고!!
으아아아아아ㅏㅇ아아!!!!!!
10만 UR 내용은 안 보이나요?
아아 돌아버리겠어요 ㅜㅜ ㅎㅎㅎㅎㅎ 8/24인데 지금고고하는게맞는걸까요!! 기다리는게맞는걸까요
펜딩떴네요.
ㅋㅋㅋ 유나님 활약 대단하십니다. 진짜 체리 엄청 좋아하시나 봐요~!
체리 엄청 좋아하는거 맞는데요... 둘 다 펜딩이네요. ㅠㅠ
저도요 ㅜ
일단 질러 봅니다.
전화 없이 버티기 작전입니다. 추후 경과보고 하겠습니다. ^^
저도 8/24 인데요, 방금 인어 잡았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큰 기대없이 들어왔다가,
유나님 글 보자마자, 이거다 하고, 눈 딱감고 질렀는데 인어가.. ㅠㅠ
감사합니다.
8/24 인어시라니 좋은 소식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월요일 아침부터 이런 행운이..
엄밀히, AU 카운트 안 하면, 7/24인데요.
오이사님은 피해간걸로..
아, 지난주 눈물을 머금고 킵하기로 했던 2년 안된 사파이어는
클로즈 하고, 연회비 돌려달라고 해야되겠지요..
점수는 800 조금 안 되고,
체이스 IHG, 프리덤, 사프 AU(와이프),
아멕스 플랫, 힐튼, SPG, Everyday,
시티 힐튼,
이렇게 갖고 있어요.
아, 클칼도 있는데, 근데 13년에 받은 거니까 이건 빼고라도,
제일 오래 된 프리덤 받은 게 14년 11월이라,
분명 오이사님께 딱 걸리는 조건인데요,
제가 봐도 신기하네요.
그리고, 크레딧은 10K 주네요.
저도 펜딩입니다 ㅜㅜ
못먹어도 고.. 했더니 펜딩이네요
We need to review your application a little longer.
We'll let you know our decision in writing as soon as we can. If we approve your application, you'll receive your card in the mail in 7-10 business days. Please don't resubmit your application.
리젝인거죠 흑흑
CS 750대, CL 101K, 11/24 (AU포함 13/24) 펜딩입니다.
이제보니 다들 카드 만든 실적들이 대단들 하셔요 ^^
느낌상 5/24는 아닌 듯 싶습니다. 얼핏 듣기론 5/24도 사람에 따라 적용한다는 설도 있으니 펜딩이면 차분히 기다려 봐야죠.
어플라이 신청서 순서대로 처리할테니 느긋이 일주일 기다리겠다는 마음으로 말이죠. ^^
펜딩이면 기다리는게 낫나요 리컨으로 전화하는게 낫나요??
뭐 일단 질러야 하는거니, 질렀습니다만.
펜딩입니다.
처음 받아본 펜딩이네여 ㅋㅋㅋㅋ 뭐, 안되면 말고 하는 심정으로 그냥 기달리렵니다
거의 1년만에 카드를 만드네요. 저도 방금 인어 났습니다. 링크 감사합니다.
8/24 에서 질렀습니다.
펜딩입니다. 인어만 받다가 펜딩나니 쫌 기분나쁜데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ㅎㅎ
무슨 불나방 같아요 ㅋ
체이스에서 다 겪는 코스같아요. 그러니 기분 푸세요 ㅎㅎ
첨엔 인어주지만, 그다음엔 펜딩후 방어... 그 다음엔... ;;; 오이사. ㅡ.ㅡ
5/24 한참 넘고 와이프랑 저랑 둘다 팬딩입니다.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다더니.... 리젝인가요? ㅠㅠ
방금 인어 받았습니다. 전 최근에 체이스 카드를 만들지 않아서 5/24 에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링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보진 않았습니다. 당연히 5는 넘기에...
뭐 저랑 와이프 모두 펜딩이고요 T.T
메세지를 봤을 때 그나마 방어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때 되면 결정이 나오겠죠... 최소 30일 이전에!
$12,500으로 인어났어요! (제가 아니라 남편이...) 저는 현재 오이사님과 좀 가까워서, 상대적으로 오이사님과 거리가 먼 남편 이름으로 했더니 됐네요.
11/24구요.. 펜딩이네요..
5/24는 암묵적인 룰인가봐요... 방금 브랜치에서 신청하고 왔는데,, 저는 6/24거든요... 저랑 좀 친한 뱅커에게 5/24적용되냐고 물었더니 그런 룰이 공식적으로 나온 것은 없지만 크레딧히스토리의 영향은 받는다는 정석적인 답변을 해주더라구요... 일단 어플라이를 해보자고 해서 했습니다... 7-10일 기다리라고 했는데,,, 이는 곧 펜딩후 리젝인 느낌적인 느낌이 있지만.... 기다려봐야죠ㅠ 예전에 사프 만들때는 지원하자마자 담당부서로 전화하라고 번호가 떠서 직원이 직접 해서 바로 인어아닌 인어를 받아줬는데 이번에는 지원이 많아서 인지 그냥 기다리라고 나오는 것 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혹시라도 리젝메일이 오면 다시 가지고 와보라고 하네요... 직접 본인이 전화해주겠다고요... 그리고 리젝먹으면 한 6개월 정도 있다가 다시 신청해야할 거라고 말해주네요...
이 프로모션 오늘 신청해야하나요 ?
휴가를 땡스기빙으로 잡아놔서 그때 스펜딩이 많을것같아서 한 9월초에 하고싶은데. 이거 지금 해야만 보너스 받을수 있을까요 ?
글을 썼는데 자꾸 없어지네요.;;
3/24 였고요, 한동안 신청을 안했었어요. 사파이어 신청할려구. 그러다 리저브 나와서 신청했네요.
크레딧은 800점정도에요.
?/24 신가요?!
ㅋㅋㅋ 닉네임대로 미소가 함박~?
펜딩입니다.
오늘 카드 갯수를 세어보니 2년동안 10개를 만들었더라고요. ㅎㅎ
머 90퍼센트 이상 리젝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고 크레딧 점수도 높고 몇년동안 리젝도 한번도 없었기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입니다.
남편 4/24..12,000불로 인어 났구요..
전 5/24 펜딩입니다.. 크레딧 스코어랑 모든조건 다 비슷하구요...오이사 맞네요..
우선 저는 며칠 지나면 4/24가 되는 듯 해서 신청 안했구요, (저는 체이스 개인 카드만 3개) 애아범만 신청해서 카드 어프루브 받았습니다. 애아범은 4/24 였습니다. 여기에는 다른 은행의 비즈니스 카드는 포함 안되었구요. 신용점수는 대략 800 넘는 듯 해서 잘 체크 안했구요.
저희는 그냥 암묵적인 룰로 6개월에 한개만 신청하고 있는데, 이럴 때 덕을 보네요. 아, 이제 제것만 잘 되면 저희 가족 한국 뱅기표 나오는 겁니꽈?
링크에 10만 포인트 준다는 말 없어도 받을 수 있겠죠?
오이사맞는듯하네요ㅠㅠ 그래도 펜딩이라니까 기다려봅니다..^ ^
저흰 부부 모두 발급한 숫자가 높아.... 좀 지켜보고 있긴한데...
아직까지 리젝은 한분도 없어 보이네요?
ㅠㅠ 신포도예요...
신청을 포기합니다...ㅠㅠ 체리가 내 상황을 직시하게 해주고 동굴생활로 이끌었군요. 앞으로 2년 동안은 동굴 안에서 마늘 먹으며 쉴랍니다....ㅠㅠ
저는 3/24 정도?
Credit score 760
10k
인어 받았습니다.
제 아내는 3/24
credit score 800
근데 펜딩입니다.
3시간 정도 후에 전화로 확인해 볼 겸 응답기에 전화 하니 아내것도 승인이 되었다고 나옵니다.
7/24 인데 역시나 또 펜딩이네요....슬프군요..ㅠ
전 7/24인데 한번 신청해 봤어요... 그리고 역시나 펜딩입니다.
크흑 저도 5/24 넘고 역시나 펜딩
저는 29/24 였었고 address확인후 전어받았었는데 지난주에 신청하길 정말 잘한거였었군요;;;
아.. 저는 펜딩 걸리고 바로 체이스 전체 CL $13,000정도 낮추었고 CSR은 CL$10,000으로 승인받았습니다.
와~~ 얼라이쿵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한달에 한개 이상 꼴로 만드셨군요. 비결좀 가르쳐 주세욤.
그리고 타이밍을 잘 잡으셔서 사파이어 리저브도 되시고 암튼 최고입니다.
여기에 디스커버 it카드가 있다는 건 함정?ㅋㅋ
비결이라기 보다는 첫 12개월은 다방치기 위주로 했었고 그다음 12개월은 각 카드사마다 3달 정도 텀을 줘서 신청 하였던것 같아요
(3달 텀을 어긴정도는 아멕스는 플랫 대란 때 한번 달리고 체이스 5/24 룰 적용 전 (BA) 무리해서 달렸고여 기왕 달린거 US Bank Sypass도 오퍼 온거 있어서 같이 달리고요~ 이제 동굴 들어가야지 했다가 CSR대란이 일어나서 그냥 2분 고민후에 바로 어플라이 했었던구요;; 결과적으로 비결이라고 해봤자 텀을 두고 다방 치기(?) 였던듯 합니다만 이제 그것도 안통할듯해요 ㅠㅠ)
그동안 리젝은 2번 당했습니다만 다 Barclays 도착카드였구요;;; 역시 바클은 정말 ;;;; (2전 2패입니다.)
체이스는 이번에 개인 카드 6개가 되어서 곧 11월에 만료 되는 CSP는 해지할라구요 (어짜피 CSR이랑 베네핏이 많이 겹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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