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오토론 인쿼리가 있었고,
4월에 체이스카드 인쿼리가 있었지만..
7월 중순에 다방치기에 도전해봤습니다. 주요목표는 힐튼 포인트 모으기!
근데 결과는 실패네요.
1. 시티 힐튼 5만 2장 - 한장만 골드 승인
- 처음에 둘다 펜딩.. 전화했다가 너 똑같은 카드 인쿼리가 2개다. 왜 그랬냐? 그래서 잘 설명하지 못하고 하나는 캔슬했습니다.
게시판 둘러보다 보니 한장은 개인용, 다른 한장은 비즈니스용으로 분리해서 사용하려 한다는 말씀을 어디선가 보았고..
사전조사 부족 및 저의 작은 간을 탓하게 되었죠.
근데 시그니처에서 골드로 다운그레이드 되었는데요. 이 경우 보너스는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경험자분 답변 부탁드릴께요.
2. AMEX HHonors - 펜딩
예전에 Financial Review 걸렸는데 한국에 있어서 필요서류 못 보내는 바람에 AMEX 모든 어카운트가 닫혔는데
그거 때문인지 4506T를 요청하더라구요. 그래서 보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3. BOA VA 65000, BOH, BOA 셋다 Decline
전화로 거절되었고, 메일로도 거절되었다고 받았습니다. 크레딧 조회기록은 777인데..
방법이 없을까요?
4. US Airways 4만 - 즉시 승인
이거는 그냥 해본건데.. 즉시 승인
5. Chase Marriott - 펜딩 후 승인
체이스 4월에 받아서 안될거 같다고 생각했지만, 다방치기 하는 날 신청 안하면 꽤 오랫동안 신청 못할까봐
같이 신청했습니다. 펜딩이었다가 승인되었다고 오늘 메일 받았는데 아직 체이스에는 계정이 안뜨네요.
6. PENFED - 오토론 Refinance와 크레딧카드 둘다 거절
지금 오토론 이자율이 4.1%라서 1.99%인 PEN FED로 바꿔보려고 오토론 신청하고
크레딧카드도 한장 같이 신청했는데요.
둘다 거절당했습니다. 가입비용 20불만 날렸네요.. ㅜ.ㅜ;
PEN FED는 포기했구요. BOA 전화해봤는데 안된다고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어휴.......
씨티는 다시 전화해서 분리신공으로 리컨에 도전해 보시죠? 아직 시간이 완전히 끝난 게 아니니까요.
BOA는 꽤 까칠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 아직 끝난게 아니군요. 저는 끝났다고 생각하고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시그니처가 아닌 골드인 경우 사인업 포인트가 적은가요? 시티 홈페이지 찾아봐도 그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요.
저는 다른 카드의 경우로 두 가지를 다 경험해 봤는데요, 시스니처만 50K를 주고 그 아래 단계인 경우에는(이름이 무엇이건) 줄어든 보너스를 준 경우도 있고, 단지 크레딧만 시크니처의 하한선인 5,000불보다 적은 2,000불인 뿐 보너스는 동일하게 준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둘 중 어느 것일지 확신이 없네요.
네 시티에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T&C 를 읽었을때는 시그너처가 아니면 50000 이 아니라고 적혀있었습니다..확인해보시고요..
Boh/Boa 는 DD님 말씀처럼 까다로운것 같습니다.
지난주 한방치기에 하나는 바로 인어가 떨어졌는데. 두번째건 낙방이라면 application 자체를 클로징 했다네요...
"야 나 이번에 하와이 가야해, 높으신분의 특별한 날이야" 처음 2명은 씨알도 안 먹히더군요...
세번째사람한테," 높으신 분 특별한날..블라블라.."...그사람 "고뢔?, 스페셜티한테 넘겨볼께"...
다른 남자사람 전화받고 똑같은 인사,멘트 주고받고......"고롬, 기존에 있는 BOA 카드 리밋해서좀 뜯어 넘겨볼께".....고로고 승인 났습니다..
한번도 도전해보세요..화이팅!!!! 가급적.특별한날...결혼기념일, 높으신분 생일....나 평생 여행도 못가봐서, 자제분 생일, 탄생등등.....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6. 펜페드는 보수적이라고 소문난 곳이어서 치사해서 안한다 안해 라는 얘기 나올때까지 이것저것 보내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입하시고 조금 기다리시면 그쪽에서 프리어프르브된 오퍼들을 보내주거나 홈피에서 보여 줍니다. 이것들 중에 골라서 신청하시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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