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만들고 나서 한 두번인가 써보고 이번에 다시 써봤는데 3자통화 안되게 바뀌었네요. 근데 서로 왔다리 갔다리 하느라 예전같이 email로 견적 보내달라고 해서 해결하는것보다 더 느린거 같은...
이번에 연회비 나오면 걍 닫을까 했는데 출장 한방에 연회비가 나오니 그냥 써야겠습니다. 내년에 개악이 되도 이걸로 본전은 뽑을거 같네요.
단 이걸 쓰면 회사의 corporate rate를 못쓰는 함정이 있는데 출장은 어차피 회사에서 비용이
나오니 굳이 상관이 없죠..
질문하나 드려볼께요, 4th night 한번 써보려 하는데 이제 메일로도 신청이 가능한건지요? 혹시 주소를 알려주실 수 있을지요. 감사합니다.
이런 경우, 프라이스라인 이런 예약과는 달리 티어 혜택이나 포인트 적립은 다 되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결국 citi에서 대신 예약해주고, 호텔에는 full advanced pay를 한 후, 평균 숙박비를 credit으로 주는 시스템인가 봅니다~
내년에는 평균 숙박비를 준다는 식으로 변경된다고 하는데
아직은 4th night daily rate 을 돌려주는 시스템 입니다.
4일째 밤을 비싸게 잡아놓으면 돈을 더 번것같은 느낌^^?
저도 이번에 눈치챈건데 아직 평균 숙박비 + 택스 제외는 적용이 안되더라구요. 중간 3일이 비싼 rate인데 이거랑 택스를 돌려주네요 ㅎㅎ
예약한 rate가 advance payment rate가 아닌 경우 일반적인 호텔 예약하듯이 그냥 카드정보를 가지고 예약만 들어갑니다. 차지는 호텔 체크아웃할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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