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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엄청 정리를 잘 해 두었군요 ㄷㄷㄷㄷㄷ
와우,,, 이정도면 마일리지 공제 매뉴얼이네요.
와, 얘네 장난 아니네요. 정말 편리하고 깔끔.. Discover 섹션이 좋으네요. :)
최근에 마일리지로 예약한 여정을 이걸로 시도 해 보았는데요.... 딱히 장점을 못 찾겠네요. 사실 우리가 바라는 프로그램은 전체 여정의 장소와 시간만 넣어주면 가장 효율적인 (마일리지, 시간, 거리 등) 일정을 찾아주는... 그런 거 아닐까요?
milez.biz보다 확실히 인터페이스가 편하네요!
전 오히려 이 프로그램이 출발지만 넣어주게 되어 있어서 불편하네요. 일단, 여행 계획을 세우면 출발지-목적지 는 어차피 확실하지 않나요?
엘에이-인천-방콕-코사무이 구간을 aeroplan 홈페이지에서 에어로마일 107,500 (편도 퍼스트/비즈)으로 예약이 가능한데요 여기선 아예 안 뜨네요. 방콕까지만 뜨고요... 역시, 알래스카 항공이 갑. 70,000 포인트면 퍼스트로 코사무이까지!
이런 정본 완벽하지 않으면 2번 따로 체크하게 되서 오히려 번거로워 질 수 있는데
안 보이는 정보가 몇 되네요.
특히 에티하드로 파트너항공권 끊는 옵션은 하나도 안 보이고요.
이러면 여기 체크하고 꺼림찍해서 다시 체크해야 되는데
비교하기에는 편하긴 하겠네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들여다 봐도 뭐가 좋은지 (디자인은 참 마음에 듭니다), 얼마나 편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북마크 해두고, 언젠가 제게도 그 이유를 알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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