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여곡절 끝에 차 한대를 리스했는데, 집에 돌아와서 주차하다가 차에 작은 찍힌 자국이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딜러에서는 미처 보지 못했던 것인데요...
차량에 대한 설명은 전시 되어 있는 차를 이용했고, 세차되어 나온 차량은 한 바퀴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았더니 이렇게 되었네요.
차 자체에 대한 호감도는 높지 않았으나 사정이 있어 선택한 차 입니다.
리스가 끝나고 차량을 구입할 가능성도 있어서 더 신경이 쓰이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를 하면 좋을까요?
수리를 해 달라고 해야 할까요?
리스 비용을 깍아 달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차를 바꿔달라고?
아니면 어떤 다른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차 이상 없다고 사인했으니 그냥 있어야 할까요? 밝은 빛에서 보니 잘 눈에 띄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우여곡절 리스 후기는...저 같은 분 없으시라고 나중에 간단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나중에 차를 살 생각이 있었더래서 신경쓰였거든요
이미 계약이 끝나고 랏을 떠난 차량에 생긴 상처를 딜러쉽에서 보상해주지 않을 가능성도 많아보입니다. 일단 문의 해보시면 수리해주거나 아니면 어쩔수 없다고 나올 것 같은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우여곡절이었다시지만 그래도 새차 즐겁게 운행하세요!
네 그렇겠죠? 감사합니다
어쩌다가 그런 일이 있으셨나요. 너무 놀라셨겠네요. 네 잊는 것이 가장 쉽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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