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새 냉장고를 주문했는데요... 체리 (체이스 리츠칼튼) 카드로 ur 몰, JC Penny (x4) 을 통해서 결제했어요. 10,000 포인트가 언제 들어오나 싶어서 수시로 체크해 보았는데요,
9일 전: 2,500불 펜딩, 리밋 31,500불
6일 전: 2,500불 사라짐!, 리밋 여전히 31,500불
3일 전: 2,500불 여전히 안보임, 리밋 34,000불 !!
0일 전: 냉장고 오는 날. 오긴 올까요?
2,500불 사라진 건 기쁜 일이지만 ur 10,000 포인트 안 들어오면 어떻게 클레임 하죠? 걱정이네요.... ㅋㅋ ==33==3333
체이스 pending 떴다 posting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자밋 사라지는 것은 워낙 다반사라서...
그렇군요... 어카운트를 자주 들여다 보니 신기한 일이 많네요. ^^
특히 Ink가 이 현상이 심하더라고요...
가끔가다가 분명히 내가 샀는데 어디 갔지? 라며 혼란을 줄 떄가 있어요...
체이스 보고 있나? 시스템 개편 좀!!!
비지니스 카드들은 원래 그런 거 같아요. ^^ 잉크도 그렇지만 시티 AA 비지니스 카드는 정말 못 말리겠더라고요..
저도 며칠전에 팬딩에 뜬것이 사라져서 전화해보니, 5일 지나면 제가 보는 어카운트에 사라지나, 체이스 쪽에서 보인다 하더라구요.
빨리 조만간 포인트가 쫙 뜨길 저도 같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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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경우는, 2,500불 청구되고 만포인트는 안들어오고... 겠네요. ㅋㅋ
냉장고 배송 기다리는 중이란 뜻인데요... ㅋㅋ
드디어 냉장고가 왔어요. 체리 어카운트에 2,500 불도 다시 보이네요. ㅡ.ㅡ 냉장고가 카운터뎁스 라 지난 번 꺼랑 달리 툭 튀어나오지 않아서 좋아요. 용량이 적은 게 함정. 예전 같으면 유알몰 SEARS 에서 x10 에 더블디핑까지, 2,500 불 짜리 냉장고로 5만포인트는 족히 챙겼을텐데요...
네~~ 감사해요.
포인트가 잘 들어 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냥 T&C 대로 프리덤이나 사프로 결제 할 걸 그랬나 봐요...
냉장고가 부엌에 아주 잘 어울리네요~
와이프 이거보고 뽐뿌받을거 같습니다!!
사실, 사고 나서 약간 후회 중인데요... 10월에 프리덤으로 유알몰, JCPenny 에서 샀으면 백화점 x5, JCpenny x4 해서 2,500 x 9 = 22,500 포인트... ㅠㅠ
덧붙여서,
1. JCPenny 기프트카드를 먼저 구입 후 더블디핑을 시도 했으면 22,500 + 2,500 x 4 = 32,500 포인트.
2. 홈디포에서 홈 improvement 기카 (?) 구입 후, JCPenny 기카 -> 기카로 냉장고 구입 수순을 밟았으면 ~ 4만 포인트 (전설의 트리플 디핑?)
Note: JCPenny 가 백화점 맞겠죠? 그리고, 1,2 번은 오래전 얘기라 요즘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특히 2번은 홈디포가 백화점이나 wholesale 카테고리에 들어가야...
그러게요. 오늘 쇼핑몰 갔다가 냉장고 얼마에 파는지 궁금해서 우연히 JCPenny 에 들렸는데 동일제품을 900 불이상 비싸게 파네요 (제가 산 건 세전 2,300불) 확실히, Labor day Sale 이 싸긴 쌌나 봐요^^ 저흰 워런티는 원래 안사는 편이예요. 아깝기도 하고.. 기본 워런티는 있으니까 1년동안 별 문제 없으면 대개 문제가 없더라고요. 감사합니다.
프리덤 타고 들어간 유알몰 JCPenny (x4) 에서 스펜딩 겸 체리 (체이스 리츠칼튼) 카드로 2500불 정도 결재했는데요, 거의 한 달만에 드디어 포인트가 들어 왔네요 ^^ T&C 에는 프리덤으로 사야만 준다고 되어 있어서 약간 걱정 했거든요 .ㅋㅋ
이야 대단하세요 ㅎㅎ 저도 언젠가는 .. 저렇게 냉장고도 사는 날이 오겟죠... ㅎㅎ 일단 떙스때 랩탑을 좀 먼저 ..ㅎㅎㅎ 항상 글 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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