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역대급 오퍼 맞습니다. 제 짧은 마일인생동안 이렇게 놀란건 처음입니다.
현재 리볼빙 리밋에서 4500불 정도를 높이면...자그마치 250 클칼 포인트를 주겠다고 합니다.
250클칼 포인트로 뭘 할수 있을까요? 마치 짐바브웨 달러를 쳐다보는 듯한 기분마저 듭니다.
클럽칼슨, 한때 카드계의 왕좌에 있었는데 이제는 몰락하다 못해 커스터머를 우롱하는 급으로 떨어졌네요.
사리도 못 하고 클칼에게도 조롱받는 현재 내 모습.. 우울합니다.
참내 이런것으로 자랑하시다니...
다른 사람은 그런 역대급 오퍼 못 받았는지 아세요!?
저도 그제 받고 얼마나 좋아했는데요!!!!!!!
질투심을 야기하시려고 했으면 실패하셨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정말 신기하지 않네요? 도대체 저 250 클칼 포인트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것일까요?
어떤 기준으로? 0을 2개를 더 붙여도 안 할 것 같은데 말이죠.
가끔가다가 은행원들 일 하는 것 보면.... 하...
ㅋㅋㅋ 250….. 클칼 다 털고 750 정도 남았는데, 무려 750의 엄청난(!) 양의 포인트 어디 기부할데 없을지 물어보고 싶네요.
전 역대급 250 이라고 하셔서 250K 인줄 알고 대박이다, 역시 마모 경력에 따라서 오퍼도 끝내주게 받으시는구나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와....JAL 오퍼 이상이네요. ㅡ.ㅡ
저도 이번 유럽에서 클칼 마지막으로 쓰고 끝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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