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커피 제공하는곳이
크리스피 크림 (무려 글레이즈 도넛 한개도 준다네요)
맥도날드 (앱을 사용해서 스캔해야지만 무료입니다)
던킨 (미디엄 사이즈 66센트)
파일럿 플라잉 제이 (스몰 커피 무료)
와와 (스몰 커피)
라네요~
ㅎㅎ
이런 날도 있군요
여긴 금방 비가 쏟아질 듯한 잔뜩 흐려 커피 마시기 딱 좋은 날씨네요. 근처 크리스피크림이 하나 있는데 문여는 시간을 보려고 하니.... 닫았네요.
그런데 영원히 닫았답니다. ㅠㅠ. 최근들어서는 경기가 풀리는지 문 닫는 가게들이 없었는데, 눈에 익은 가게가 없어지니 그냥 좀 아쉽네요. (절대 커피 못마셔서 아님)
정말 좋은 날이네요 :)
커피데이인데 갑자기 도넛이 떙기는건.. 뭘까요..? ㅋ
오 멋지십니다! ㅎㅎㅎ 사실 저도 그래요-
나이 들어서 깨달은 것 중 하나는
맛없는 거 먹지 말자 - 맛있는 것만 먹어도 충분히 살찐다
입니다.
원래 눈앞에 있는 거 가리지 않고 다 먹어 치우는 성격이라
위 글을 마음에 새기고 앉았을 때든지 길을 갈 때든지 누웠을 때든지 일어날 때든지
묵상해야 하는데...
'커피의 날'이 다시 왔네요. 던킨에선 더이상 공짜를 주진 않는 것 같아요. 대신 1+1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https://news.dunkindonuts.com/news/share-the-coffee-love-at-dunkin-donuts-on-national-coffee-day-buy-one-hot-coffee-get-a-second-hot-coffee-for-free
찾아 보면 공짜도 있겠지요.
아... 아침에 부랴부랴 커피 내려서 출근했더니 이런....
새 리플이 달리면서 토잉된것 같네요~
@-@ 얼마에요님의 엄청난 정보량에 또 놀라고 갑니다!
추천해주신 유모차 아직 보고 있습니다. 출산이 3달 남아서 조금 기달려 볼려고요.
와... 그라코도 카싯캐러어가 있군요^^
치코 키핏($199) -$40(bed & bath coupon) = $160 + 카싯캐리어($99) = $260
그라코 snugride($110) + 카싯캐러어 ($65) = $175
그라코가 좀 더 저렴하군요.
이걸 쓰다가 나중에(8개월부터?) lightweight 유모차($100) 사서 쓰라는 말씀이시죠? 얼마예요 님의 말씀은?
카싯+유모차 9년만에 사보니 새로운것들이 많이 나왔네요.ㅠㅠ
11-2 그레고리 커피는 펌킨 스파이스 라떼 준데요
뉴욕인가보군요;;;; DC 에 들어온다는 싸인은 봤는데, 아직까지 안 열었다는;;;
크리스피 크림은 커피는 무료인데 맛없더군요. 와이프랑 먹고 왔습니다. 도넛은 안된다길래 돈주고 사먹었습니다..ㅋㅋ
댓글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