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언급이 있었지만 상황 종료후에 정보 공유차 글을 남깁니다.

5.19일 100k 하루 프로모가 오픈되었을때 성공적으로 인어를 받았습니다.

그러고는 6월중 paypal mycash 등을 섞어서 사인업 보너스를 성공적으로 받았습니다.

그러고는 spg를 주력으로 해서 사용을 했는데, 9.23일자로 claw back 된걸 발견했습니다.

25일에 전화해서 문의하니 현재 리뷰 중이라는 말과 함께, 문제가 없으면 계좌에 다시 들어올 것이다.. 고 했는데..

오늘 확인 결과 inappropriate 한 거래로 회수가 되었고, 한번 회수된 포인트는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슈퍼바이저와 통화하면서 3개월 이후 분까지 고려하면 $3k 조건을 만족시키는데 리컨되지 않느냐, 세컨찬스는 없냐 등등 여러가지 질문을 해봤는데

corporate team에서 결정한 내용이라 자기 선에선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네요.. ㅠㅠ

그래서,

혹시 만약 해지할 경우 어떻게 되는지 해지부서랑 이야기했는데,

연회비는 prorated되어 300불 가량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제가 지금 해지할 경우, 아멕스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혹시 나빠지거나 추후 카드발급에 지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확답을 피했습니다.

현재 다른 카드도 있으니 아무 문제없지 않겠냐,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자기도 모른다.. 이런 답변만 하더라구요.

여튼 100k는 날아갔네요... 버진아메리카로 옮겨버릴걸....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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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보니 림림님이 아래 다시 업데이트 해주신 내용이 있네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3519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