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더 읽어보니 조금 복잡하네요. 요놈은 공부할수록 메리트가 떨어집니다. 일단 카드에 로딩을 먼저 해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한 점이 비즈니스 목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사용처가 트랜잭션으로 잡히는게 아닌 zero라는 회사로 찍히면 나중에 회계적인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증명해야 하는 불필요한 노력이 필요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십만불 사용시 맘편히 100k starpoints를 얻냐 vs 애써가며 $3000을 받냐? 저라면 그냥 전자를 택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럭키가 말한 택스 내는 부분에서 1.1%로 이득을 볼수 있다는 점도 많은 분들에게는 해당이 안될거 같아 조금 회의 적이구요. 차라리 마모에 오시는 많은 분들은 카드를 열어서 택스 내실때 수수료를 조금 부담하시더라두 사인업 보너스를 노리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카드 과연 열만한 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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