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출장 한번으로 25박 이상 숙박에 75k 포인트 주는 프로모도 받고, 다이아 멤버쉽도 1년 더 연장 되었네요.ㅎㅎ
확실히 다이아 달고, 아시아 쪽 호텔에 묶으니 너무 편하네요.
라운지 아침도 수준급이고, 칵테일 아워도 저녁 대용으로 할만큼 잘 나오고... 호텔 숙박비외에는 점심말고 돈 쓸 일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ㅎㅎ 역시 장기출장이 답이군요! 포인트구매로 치면 75,000=$1,800 출장수고했다고 하얏에서 용돈챙겨주는 느낌? ㅎ
오.. 이렇게 생각해보니, 용돈을 꽤 많이 받는 기분인데요.ㅎㅎ
아..ㅋㅋ 카테고리를 바꿔야 하나요.ㅎ
오우 ~ 이거 좋네요 ! 전 Guest of Honor 만 줄창 해주다가, 카이로에서 썩어가는 제 공짜 하얏 다야는 내년에는 진짜 걍 곱게 보내줄렵니다. - - 더욱이 아부다비에 들어오기로 했던 중동의 첫 Cat 6 하얏은, owner 가 뭐가 맘에 안 들었는지 하얏이랑 완전 파토냈다고 하데요. 컥… 오너가 매리엇/SPG 가 손잡을지도? 이래저래 중동은 하얏과 연이 잘 안 되네요.
에고.. 하얏이 중동과는 별로 인연이 없군요..ㅠ
그래도 aicha 님은 워낙 다른 좋은 호텔들을 보다 알차시게(?) 잘 다니시니 그 나름대로 또 부럽습니다.ㅎㅎ
출장이 전혀 없는 사람에겐 달나라 이야기네요. 부럽습니다! 한방에 끝내시고 ㅋㅋ
부럽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매트리스런 때문에 잠자는데 귀찮아 죽겠습니다. 매번 잠자면서 이걸 내가 왜 하고 있지 스스로 물어봅니다.
진정 하얏의 노예가 되었나 봅니다.
하얏 다이아 ㅠ.ㅠ 부럽습니다 저도 작년처럼 STATUS MATCH의 기적이 한번 더 일어나길 기도해볼뿐입니다
한 방에 모두 완료 되어 부럽... 기도 하고.
가족과 25일 이상 떨어져 있으셨으니 가족분들도 많이 힘드셨을 듯 하기도 하네요. ^^; 만약 아이들이 어리다면..
그래도 가족여행을 하얏으로 가시면 대 만족 일듯.. 축하드려요.
멋지네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죠. ㅠ
9스테이를 채워야하는데 우연히 출장을 가게 되서 8스테이, 아틀란타를 방문해야 해서 6스테이, 이제 남은 6스테이만 11월말까지 해결하면 2만마일도 돌려받는지라 노력중입니다 (당연히 다 모바일로 예약 ㄱㄱ)
에고 부러워라 ㅠㅠㅠ ㅋㅋㅋ
왜 저도 출장지에 하얏이 별로 없는지 ㅋㅋ ㅠㅠ
이런 노예라면 언제든 하고 싶어요. :)
역시 출장이 답이네요. 호텔비 결제하고 리임버스도 가능하면 꿈의 직장이네요. ㅎㅎ
아시아쪽 하얏이 최고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미국처럼 쪼잔하게 과자만 주는게 아니라 진짜 음식들이 나오더군요.
저도 부산 해운대 하얏에서 다야의 즐거움을 느끼고 ... 노예로 가려고 달리고 있습니다~
축하드려요~
부럽 부럽~~
전 힐똥만 있는데..
하얏은 시카고에서 딱 한번 가보고.. 끝..
한국가면 남산 하얏 가서 자보고 싶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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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전리품 수집중 - 하얏플레이스 2.5k+$50. 왼쪽거 말고 오른쪽거 수집해야 하는데 ㅠ.ㅠ
집에도 못 가져가고 회사에 두고 있음
ㅎㅎㅎ 저도 수집좀 해봐야겠네욤.. 혹시 하얏트 플레이스에서 자면 월컴 포인트 얼마나 주나요? 맨날 하얏트 레전시 한군데서 잠자서 지겨워서 좀 옮겨봐야 되겠어요.
부럽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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