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그래도 행복하시니 다행이네요.
안타깝네요. 하드풀 두개는..
그래도 행복하시다니 축하드려요
글에서 먼가 프뤠쉬한 새댁의 냄새가 폴폴 풍기는 듯해서 저도 상큼해지네요~
행복하게 마일 많이 쌓으셔서 원하시는 카드 다~ 각 2.4만으로 만드시는 날 곧 올겁니다.
저 같은경우는 첨에 카드 만들고 1년 정도 방치하니깐, 체이스가 알아서 자동으로 기존 리밋의 2배씩 올려줬어요. 하드풀 2개가 너무 아깝긴 한데; 정말 필요하셨다면,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사실 장기적으로 보면 이렇게 하드풀 두개 날린건 그렇게 문제 될것도 없습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여러가지 실수를 하니깐요.. 저만해도 최초 카드 2천불 승인 받고, 매달 크레딧 모니터링 해주는거 20불 내고 ㅜㅜ, 매달 이자 내고 등등.. 바보짓 훨씬 많이 했습니다!
제 경우는 체이스가 초반에는 CL를 다른 카드사에 비해 낮게 잡아주고 나중에 슬슬 올려주더라구요..
하드풀은 좀 아쉽지만 CL 600불은 너무 답답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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