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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카드]
다음 카드 뭘 고를지 전혀 감이 안잡힙니다 진로 결정좀 도와주세요!!

치즈나무 | 2016.10.14 16:30:02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2014년 6월 캐피탈원 플래티넘 (이건 첫카드라 해지 못하고 가지고는 있는데 자꾸 쓰는걸 까먹네요;; 벌써 스태잇먼트 두번이나 0 으로 넘겨서 이번달엔 커피라도 이걸로 한잔..)
이게 첫 신용기록의 시작이구요.. AM 이 되고나서 신중하게 골라 만든게
정학한 월수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2016년 7월 Chase Sapphier Preppered
2016년 7월 Chase Freedom Unlimited
2016년 9월 Chase Sapphier Reserve
입니다.
올해 여행은 UR 로 안다즈에서 3만포인트 잘써먹었고 (포인트를 너무 아꼈나 싶기도 해요 ^^;) Myvegas 두달동안 엄청 열심히 해서 베가스에서 잘 써먹었어요~~ 리저브로 라운지에서 식사도 알차게 먹고.. ㅎㅎ 여기서 세이브한 돈으로 다른곳에 몰빵 해서 매우 만족 했어요 ㅎㅎ;
1년에 2~3 개씩 만들 계획인데 어떤 카드를 다음으로 정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 돼서 이번 여행 후기 올리는것도 다 끝나려면 멀었는데 게을러서 마모만 하고 있어요 ㅋㅋㅋ;;;
일단 내년 1월이나 2월 쯔음에 사리같은 대단한녀석이 나오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어떤 카드가 좋을까요?? 원래는 SPG를 다음카드로 정했었는데.. ㅠㅠㅠ
현재 호텔은 UR이 있는 관계로 Hyatt 몰빵할 계획이구요, 내년 여행은 (아마 가을쯔음 4박 정도 시간 낼수 있을것 같아요) 뉴욕으로 거의 확정이에요. 스팬딩, 미리예약및 정보수집 등등 미리 준비해야겠더라구요. 이번엔 예약 당시엔 포인트가 많이 없어서 초이스가 많지 않았거든요.
Chase Hyatt 카드는 왠지 아껴두고 싶어서.. 언젠간 꼭 가고싶은 몰디브를 위해.....
다시 또 공부를 해보아도 MR 이 그렇게 좋은지 감이 안오고...
Spg는 포인트가 없어졌고..
이번에 네번이나 알차게 먹은 하얏 조식이(LHRC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이아를 달아볼까 하고 심히 고민중이에요. 내년에 어머니가 동생이랑 같이 여행가실때 다이아로 호텔스윗룸 한번 잡아드리고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하얏 몰빵 계획이라.. 시티 힐튼 같은건 방향이 잘못 된것 같구요...
항공 카드를 노려보는게 맞을까요?? United나 싸웨 같은...
아니면 다이아 스윗 업글권 등을 포기하고 그냥 체이스 하얏 +6만UR로 공짜 파크하얏 뉴욕 다녀올까요.. MR은 에띠하드에 UR은 댄공 일등석을 언젠간 꼭 타보리라 라는 작은 소망이 있어서 정신이 없어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언니카드 보유자가 일반 프리덤 신청해도 사인업 보너스 주나요?
혹은 반대로 일반 프리덤 보유자가 언니 신청해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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