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a.com/i18n/aadvantage-program/miles/program-offers/earn-bonus-miles-with-marriott-rewards.jsp
제가 목빠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디.어. 눙물 좀 흠치고.
매리엇 트래블 패키지도 당근 해당되구요.
중동은 AA 마일이 슈퍼맨.
알래스카고 뭐고 다 필요없씀.
근데 설마 QR 영감탱이가 원월드 탈퇴하는 거 아니겠죠? - -;
이 프로모션으로 인해서 대략 40%의 가치로 AA로 넘어가는데요. 만약 Marriott -> SPG -> AA로 간다고 할 때 20000씩 잘라 넘기면 1/3*5/4 = 5/12니까 41.6667%라서 포인트들이 20000이 넘을 시에는 20000씩 잘라서 SPG -> AA를 이용하는게 낫지 않은가요?
Marriott 140000을 한번에 넘겨서 60000을 만드는 경우에는 그 변환률이 42.8571%니까 SPG를 거쳐서 가는 것보다는 나으네요.
그렇죠, 각자 상황에 맞게 crunch the numbers 해야겠죠.
전 Marriott Travel & Air Package (+ Bonus promo) 경우 아님 절대 매리엇 포인트 안 넘기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은 못 했네요 (전 매리엇 포인트 1.5-2센트 가치로 쓰기 때문에). SPG->AA 는 그냥 넘기기 아깝고, 프로모 있을 때 넘기는게 정석이구요 (물론 올해 한번 왔다 갔고 내년에 또 올지는 미지수).
베이커 영감님 바케르 영감님이 원월드는 절대 탈퇴하는일은 없을거에요. 요즘 원월드를 사고있거든요 ... 동맹체따위는 사버리는 QR의 스케일
오히려 AA가 딴집에 살림차려나갈까 그게 더 무서우어영.. (QR싼티켓은 죄다 AA코드쉐어로 풀려서리 ..)
허긴 요즘 IAG-QR 상황을 보면, 미국 본처(AA)가 영국 서방님이(IAG) 요망한(?!) 아랍 후처(QR) 에게 휘둘리는 거 보고 홧김에 딴집 살림차려나가고는 싶을 것 같은데, 일단 어디 비빌구석이 있는 다른 기둥서방 (other European airline) 찾을려니 오리지날 영국 서방님 만한 넘이 없어서 일단 참고 보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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