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8 업데이트]
한달 전쯤 Hawthron Suite by Wyndham Salt Lake City에서 Phantom Stay(예약만 걸어 놓고 no show) 한거에 대해서 16,000 포인트가 오늘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추가로 1주일 뒤껄루 2박 더 예약했습니다. 가격이 더 내려가서 세금포함 $47.85네요. 1 Wyndham 포인트를 0.3센트에 사는 것입니다. United 마일로 바꾼다면 1마일에 0.75센트입니다. 음.. 적어 놓고 보니 웬지 무조건 해야할 것 같은 강렬한 느낌이 드는 프로모션인데요?
한가지 주의하실점은 많은 FT 용자들이 Wyndham에 Phantom Stay도 포인트 주냐고 문의했는데, 그쪽의 대답은 한결 같이 "개별 호텔이 결정할 일임. 우린 모름"이라고 답했다 합니다. 개별호텔에 전화걸어서 문의하면 "우린 그런 프로모션 있는지도 몰랐음"이라고 대답했다고 ^^ 그러니 Phantom Stay하실 분들은 At Your Own Risk.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추가: FT에서 no show하고 16,000포인트 오늘 받았다는 사람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no show에 대해서는 현재로써는 안심해도 되는 분위기입니다.
참고로 이 프로모션의 "공식적인" 참가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프로모션 이메일을 받는다. (이 부분도 FT에서 많은 사람들이 Wyndham에 문의했는데. 한결같이 "Targeted Promotion임."이라고 대답이 왔답니다)
2) 프로모션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해서 신규 Wyndham 호텔을 예약한다.
3) 10월 6일까지 투숙한다.
===================================================
오늘 Wyndham에서 메일 받았는데요.
https://www.wyndhamrewards.com/trec/consumer/special.action?partner=hotel20&variant=&acx_mid=605582:14843822030:4967492&acx_rid=1368531868&WID=em:wrt:st:08062012:hotel20
여기를 통해서 이번에 신규 오픈하는 호텔을 예약하면 16,000 포인트(=Tier4 / 미국내 Wyndham 계열 거의 모든 호텔에서 1박 가능한 포인트)를 준다네요. 총 3박까지 48,000포인트를 준답니다. Hawthorn Suites 같은 경우에는 세금 포함 $75~$80 정도에 묵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9월 중순까지하는 2번째 숙박부터 마일리지 4배 프로모션도 있는데, 서로 다른 프로모션이라서 웬지 중복될 것 같은 강렬한 느낌이 나네요.
$80에 3 stay해서 포인트 쌓으면:
1st stay: 800 + 16,000 wyndham point
2nd stay: 3,200 + 16,000 wyndham point
3rd stay: 3,200 + 16,000 wyndham point
총: 55,200 wyndham point
Wyndham 포인트는 호텔 숙박으로 써도 되고, United 같은 항공 마일로 바꿔먹어도 되는데, 바꾼다 생각하면 10:4의 변환비율이라서, 22,080 miles / 1마일에 1.08센트입니다. 카드 스펜딩과 각종 몰 경유 보너스는 덤입니다.
근데 문제점은 신규 오픈한 호텔이 미국 전역에서 20여개 밖에 ㅠ.ㅠ 저는 공부만 하고 실천은 다른 분이 ^^
곧 끝나네요. 일박이라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ㅎㅎ 뭐든지 열심히 따라할려고 노력하는 신입 ^^;;;;
너무 늦게 알아서 일박밖에 못해서 안타갑네요. 연속으로 3박은 안되는거 맞죠? wyndham가입하고 united 가입하고 omaha에 있는 호텔 5일 책인 6일 책아웃으로 택포 60.25로 예약 했습니다. 아쉬운데로 남편 이름으로 하나 더 해야겠습니다.
덕분에 첫번째 팬텀스테이에 대한 16000포인트+500마일 잘 받았습니다. 노쇼했는데 노쇼가 아닌 정상적으로 체크인-아웃 한걸로 표시해주더군요. 아마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것 같고요. 처음에는 9월 마지막 금요일로 생각하고 예약했다가 나중에 확인해보니 10월 26일(주말)로 예약이 되어 있어서 좌절했었는데, 호텔에 전화해서 잘 설명하니까 추가차지 없이 9월 26일(주중)로 날짜를 바꾸어주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47불 투자로 참 많은 걸 얻은 것 같네요. 개골개골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적으로 첵인-아웃 한걸로 표시된거를 어디서 확인 가능한가요? 저도 노쇼하고 아직 암것도 안하고 있는데...
recent activity란에 보면 500마일 혹은 윈뎀포인트가 뜨면서 링크가 나오는데, 그거 누르면 노쇼 혹은 체크인 날짜와 체크아웃 날짜가 나오거든요. 저는 노쇼가 아니고 체크인과 체크아웃 날짜가 제대로 나오더라고요. 근데 노쇼하셔도 프로모션 아너해준다는 후기들이 있는 호텔(특히 솔트레이크)이라면 안심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유타를 가보네요.
카드만 다녀오는 셈인가요?
벌써 갔다 왔어요.
salk lake는 저도 노쇼했는데 일단 500마일 정상적으로 들어왔고, 포인트도 이메일보내서 바로 들어왔습니다. .
한번 더 할려고 보았더니 가격이 벌써 많이 올랐네요. 70불 이상이라서 그냥 패스할려구...
60불도 괜찮다면 오마하로 도전해보셔요.^^ 영어블로그(시카고 동네 가격 70불 넘게 만든 장본인이 boardingarea.com이 아닐까 싶고요)든 한국블로그든(최근에 솔트레익 가격 올린게 아마 개골개골님?) 본격적으로 알려진 곳은 가격이 순식간에 올라가버리데요. 근데 아직 오마하 같은데는 그나마 가격 괜찮은가 봅니다.
일주일 지났는데 포인트는 아직...메일 보내야 하남요?
ㅎㅎ 저는 500 델타 마일 들어온거 확인하고 바로 메일 보냈습니다.
바로 쓸일 있는데 넣어 달라고....그리고 하루 지나니 포인트가 보이네요...
지금 마초님 말씀하신곳 찔러볼까 고민중....
제 카드도 며칠전 두번째로 다녀오고, 이번 주말에 또 출타예정이 있다고 하네요.^^ 유타에 미국 절경이란 절경은 다 모여있다는데, 저는 아직도 못가보고 카드가 다녀오네요... 쩝...
1+3=4
3배를 보너스로 받으셨네요..
개골개골님 감사합니다. 어제는 9월 28일 스테이가 포스팅되었고 오늘은 9월 30일 스테이가 포스팅되어 있네요. 아직 계정에는 안들왔지만 Fall promotion 1000마일도 넣었다고 나와있구요. 사실 저는 이 프로모션 뜨고 얼마 지나지 않아 FT의 글을 보고 바로 Phantom stay를 시도한 용자(!) 중의 한명인데요..ㅋㅋ shaumburg에 예약을 하는데...분명 53.27$짜리 방으로 예약했는데 바로 날라온 confirmation에는 82.34$로 적혀있어서 완전 씨껍... 바로 customer center로 메일보냈는데 아무 응답이 없었고 아직도 응답이 없네요 ㅋㅋ 바로 카드에 결제가 안되었길래, 스테이 전날까지 기다려보다가 카드회사에 전화하여 분실신고로 카드 재발급 신청을 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재시도해볼까 하다가 접었었는데....이렇게 좋은 기회를 알려주셔서 UA마일을 0.75cpm에 얻을 기회를 주시다니.. 정말 좋은 딜이었네요. ㅎㅎ dailygetaways에서 살때 비용보다 더 저렴했어요. 세컨계정으로 하나 더 달릴껄....후회되는군요.
다들 유타에서 분신/카드로나마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오늘 보니까 2nd, 3rd stay 전부 잘 들어 왔네요. ^^
방금확인해보니까 제껀 좀 이상하네요. 10/1, 10/3 두번 팬텀스테이했는데 10/1건은 현재 240포인트가 확인되고 정상적으로 arrival-10/1, depart-10/2 한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문제는 10/3 스테이인데요. review reservation에서 컨펌번호넣으니까 난데없이 cancellation confirmation이라고 뜨네요. 전 캔슬한적도 없는데 10/4 낮 12시경에
캔슬했고, 컨펌이메일보냈음이라고 나와서 난감하네요. 전화를 해봐야될까요...
10/3 스테이였으니 3-4일 정도 더 기다려 보시죠. 호텔에서 WR까지 자료가 넘어가는데 보통 3-4일 정도 걸리더라구요. 지금껏 WR계열에서 10번 정도 숙박한것 같은데, 포인트는 전부 4-5일 정도 지나서 제대로 포스팅되었습니다.
전 아무 프로모션이 해당이 안되던 시기라 그냥 그본 포인트만 받았어요. 쩝.
뚱님이 요즘 더 잘 나가시는 듯 합니다. ㅎㅎ
탑게스트로 모은 자투리 5,200포인트가 있어서 나름 계산을 해봤는데요. 제 계산대로 됐을시 2박하고 32,000 + 신규프로모션 5,500 받으면 총 42,700포인트가 되더라고요.
근데 개골개골님께서 항공사 전환단위가 8,000 / 17,500 / 30,000 이렇게 있다길래 43,000 포인트를 모으면 딱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걍 윈댐포인트로 받아서 단위맞춤다음 싹 넘길려고요ㅎ
뚱카프리오님께서 제맴을 돌려놓으셨네요ㅎㅎ 항공마일로 바꿔놨고요..나중에 트랜스퍼할때 약간 모자르면 구걸해서 받아보죠ㅎ 감사합니다.
유타에 있는 호텔 세번째로 10/3일 스테이한 포인트가 윈댐싸이트에 포스팅됐는데 1,2번째 스테이에는 500 miles/stay + 1,000 miles (프로모션) = 2,000 마일 들어왔구요.
세번째에는 0으로 뜨면서 옆에 느낌표 클릭했더니
Non-qualifying stay
Your stay may not have earned Wyndham Rewards points for one of the following reasons:
Please see our Terms & Conditions for detailed information.
제가 뭔가 놓치고 읽었었는지 아님 저같은 경우가 다른분도 계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커스터머 센터에 이메일 보내보시길...아니면 호텔측과 전화하시면....
블로그에 보면 팬텀 스테이에 대해 non-qualifying으로 처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T&C에 팬텀 스테이에 대해서도 포인트를 지급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전화나 SM으로 받으세요...^^
흠 우선 이멜을 보내놓구선 다시 체이스를 체크해보니 10/3일 날짜로 펜딩되어있던게 펜딩된 금액만큼 마이너스 금액이 올라와 있네요.
위에 barry 님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할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윈댐 시스템에 오류라던가 포인트를 더이상 주지않기 위한 꼼수인지... 우선 기둘려 봐야겠네요.
추가 -- 저도 barry님처럼 캔슬됐네요. 캔슬시간이 체크할때마다 실시간으로 바뀌는거 보면 뭔가 이상하긴 합니다. 윈댐으로 부터 답변을 기둘려 봐야겠네요.
캔슬되신 분들 혹시 막바지에 참여하신 분들 같은데... 요금이 advanced rate(10%할인, 취소/변경불가)으로 하셨나요? 아니면 그냥 레잇으로 하셨나요? advanced rate이 보통 1주일 전에 예약한 것에 해당되는 레잇이기 때문에 불과 며칠 전에 예약한 것이라면 취소해버릴 수도 있지 않은가 싶어요.
저같은경우는 제일쌌던 advanced rate는 놓쳤고, 그후에 10/1, 10/3 둘다 AARP로 했어요; 10/1은 현재 숙박요금에 대한 240포인트는 올라왔고요 10/3은 임의캔슬에 non qualifying stay가 된 요상한 상황이네요.
네 정확히 같은상황인것같네요. 저역시 10/3 스테이는 0포인트에 non-qualifying stay라고 떠서 전화해보니 제 예약을 아예 못찾네요? 암튼 알아보구 전화준답니다.
뭔 시츄에이션인지...필터링강화한거 아니면 10/3 근무자가 다른방식으로 일처리를 한듯하네요. 전화오면 업뎃하겠습니다.
어익후. 해외 블로그에서 윈댐에서 포인트를 안주는 경우가 많아서 CS에 전화 넣어서 해결했다는 경우는 종종 읽었는데요. 아예 예약을 캔슬시키고 돈까지 돌려줬다면 이건 좀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모쪼록 다들 원하는 포인트 잘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9-25일에 첵인한거 기본 포인트만 들어왔는데...메일 보내서 16,000은 언제 들어오냐고 했더니만. 아뿔사...자기들이 보낸 링크타고 들어간 사람들에게만 16k 준다고 메일이 왔네요. 헐~.
전 못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른 분들은 무사히 다 받으시기를.
우선 걱정은 조금 덜 해도 될듯 합니다. 포인트를 과연 받을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윈댐에서 아직 답멜이...) 체이스에 오전에 있던 마이너스 차지가 없어졌네요. 대신 10/3일날 숙박했던 금액은 여전히 펜딩입니다. 윈댐페이지에서는 여전히 10/3일에 대한 포인트는 0이구요. 희망을 가져보자구요.^^
좀전에 Salt Lake City Hawthorn에 전화했었습니다. Advanced rate으로 한 예약이 non-qualifying stay라고 떠서 confirmation number로 확인해보니 cancel된것으로 나와있는데, credit card 에는 47.85도 아닌 76.56이 차지되어있어서요. 전화해보니 어떤 여자사람이 16,000포인트때문에 전화건것 아니냐고 묻고는 전 처음 전화했었는데 왜 자꾸 전화하냐고 짜증나는듯한 목소리로 말하는군요. Wyndham체인에서 문제삼는것 같고, 호텔 차지 관련해서는 Wyndham으로 직접 전화하라고 하네요. 이거 Credit card쪽으로 dispute해도 되나요?
CC에 76.56으로 최종 결제가 된것인지요? 저도 처음에는 60불 정도 가격으로 승인된 후에 나중에 50불로 최종 차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Salk Lake 호텔 스테이한거 아무 문제없이 항공마일(500) + 16,000포인트 들어왔구요.
숙박후에 항공마일 들어오는데 3일, 그리고 프로모션 포인트 들어오는데 4일 걸린거 같습니다. 조금 기다려 보심이 어떨지...
네.. 처음엔 펜딩이었다가 며칠 기다리니 최종 금액이 76.56으로 찍혀나오네요... 아무래도 email보내봐야 할 것 같아요. 아우토반님은 언제 숙박 하셨어요? 지난 29일부터 팬텀스테이했는데 다른 예약은 stay랑 기본 포인트는 들어왔는데, 이 예약만 문제네요. 위에 다른분들처럼 그냥 취소된걸로 나오구요, 금액도 confirmation받은 금액과 틀려서요.. 아직 프로모션 포인트는 기다리고 있어요..
흠~ 저도 10/4일꺼 $76.xx 펜딩 되고 마이너스 차지가 붙었길래 윈댐컨택했더니 예약 못찾겠다고 그래서 예약한거 첨부파일로 보냈더니 $ 47.84 만 처리되었네요. 근데 여전히 윈댐싸이트에는 포인트가 0으로 찍혀있구요. 기둘려 봐야겠습니다. 하얏, SPG 와 달리 윈댐 답멜 상당히 느립니다.
저는 9월 25일 팬텀 스테이 했습니다.
그리고 이멜 보내서 미리 팬텀 스테이가 될거 같다. 크레딧카드 차지하고 보너스 포인트 달라고 했습니다.
아무 문제없이 포인트 적립되었고, 10월4일 오마하에서 1박, 10월 5일 다른곳 한곳 추가해서 결제까지 아무문제 없었네요.
각 팬텀 스테이마다 호텔측에 미리 이메일 다 보냈구요.
댓글 감사해요~ 저도 숨은마일님처럼 결재 취소해달라고 메일 보내봐야겠네요.. 저도 아우토반님 처럼 미리 메일 보내볼것 그랬나봐요.. ^^
업뎃합니다. 10/3- 10/4 숙박한거 취소됐다고 했다가 예약한거 보내주니 어제 $47.84 정상적으로 처리되고 오늘 아침 이메일로 예약한거 찾았고 UA로 마일 2주내로 쏴준답니다. 이제 16,000x3 = 48,000 포인트만 잘 들어오면 되겠네요.
저도 숨은마일찾기님과 같은 상황인데요, 76.57로 크레딧카드 챠지가 되었습니다. 윈담에 이메일 보냈더니 이건 직접 호텔측에 문의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호텔에 직접 이메일로 예약내용을 보내려고 했더니 호텔 이메일을 찾을수가 없네요. 숨은마일찾기님도 직접 호텔로 연락하셔서 해결하신건가요? 그러시다면 혹시 호텔 이메일 연락처 알 수 있을까요?
호텔에 직접 문의 해서 10월3일 숙박에 대해 더 청구가 됐다고 했더니 호텔측에 시스템 문제가 있었다고 하면서 정정해서 청구하겠다고 하네요. 분위기로 봐서 윈담에서 팬텀 스테이에 대한 프로모션 적용을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라 호텔 자체 시스템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일단 오버챠지 문제는 해결했고 이제 포인트 안들어온걸 또 문의해 봐야겠습니다.
아이고. 많은 분들이 이 프로모션을 매끄럽게 못받으셔서 제가 죄송스럽네요..
이번에 SLC 방문하면 윈댐 한 번 들러서 그렇게 장사하지 말라고 호통한 번 치고 오겠습니다. 이메일은 보내봐야 윈댐은 거들떠도 안보더라구요.
그래도 개골개골님 너무 감사해요.. 대박 프로모션이었는데 개골님 아니었으면 이 프로모션 신경도 안썼을텐데요.. 연말에 뉴욕갈때 윈게이트에서 한번 써보려구요. ^^
저도 아침에 전화해서 오버챠지문제는 해결했고, 윈뎀에 스테이랑 포인트 달라고 메일 보냈어요. 오늘은 다른 상냥한 여자사람이 전화받아서 시스템 글리치때문에 추가로 차지되었다고 하고, 윈뎀에 연락해서 신용카드 챠지되었다고 하면 포스팅해줄꺼라고 얘기하네요.
개골개골님 감사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도 뒤늦게 개골님 글보고 부랴부랴 3박 예약했거든요.^^ 아직 보너스 포인트들이 들어 오지 않았지만 분위기로 봐서 별 문제 없이 받지 않을까 하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거 보고 뒤늦게 3일 팬텀 스테이 했는데, 9월 30일, 10월 2일, 10월 4일
UA 마일은 3일치 다 포스팅 되었는데, 호텔 포인트는 아직 안들어오네요. 3번다 제대로 숙박한걸로 인정은 된 셈이니 기다려보면 들어오겠죠?
감사합니다.
저 오늘 다 받았습니다. 29일, 1일, 4일 이렇게 했는데 16K*3 다 무사히 들어왔고 기본 마일도 (500*3+1000)도 포스팅 되었습니다! 좋은 딜 올려주신 개골개골님 고맙습니다!
네. 이미님 글 보고 확인해보니 저도 다 들어와 있네요.
지금 확인해보고 안들어오신분은 윈댐 CS와 ......
저도 이미님 댓글 보고 확인해 왔더니 26일, 29일 숙박에 대해서 16K씩 들어와 있네요. 10월3일꺼는 아직 non qualified 상태라 포인트가 들어오지 않았지만 고쳐달라고 메일 보내 놓았으니 제대로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개골개골님께 감사드려요~~~
저도 오늘 모두 다 들어왔네요.... 스테이 개념없이 그냥 예약해 놓고 보니 10/2, 3일 각각 예약해서 좀 벙쩟는데요... 다행히 다 들어왔습니다. 높으신 분도 자기는 모르는 스테이를 해서리... 다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에어 마일로 옮길려고 합니다. ^^
10/3/12 | Hotel Stay | SALT LAKE CITY, UT - SOUTH PAR [ ] | 300 |
10/3/12 | Promotion | Fall 2012 Promotion | 5,500 |
10/3/12 | Adjustment | Free Night Bonus RV12 | 16,000 |
10/2/12 | Hotel Stay | SALT LAKE CITY, UT - SOUTH PAR [ ] | 300 |
10/2/12 | Adjustment | Free Night Bonus RV12 | 16,000 |
9/24/12 | Hotel Stay | SALT LAKE CITY, UT - SOUTH PAR [ ] | 225 |
9/24/12 | Adjustment | Free Night Bonus RV12 | 16,000 |
저도 다 들어왔어요. 아마도 프로모션 막바지 스테이들은 프로모션 마지막날부터 1주 지나고 일괄 지급한 것 같아요. 당장 UA로 옮기진 않고 남겨뒀다가 혹시 뉴욕가면 뉴욕에서 3박하고, 아님 한국가는 아시아나 타는 용도로 쓸려고 생각하네요. 암튼 오늘 기분 좋은 일이 많네요^^
뉴욕 윈게이트 마일 차감이 아주 좋네요... 1박에 16000 캐쉬로는 택스포함 308불 나오네요... 오호라..... 이번 기회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겠네요...
오레곤 애쉬랜드에 여행 계획이 있어서 봤는데요... 그곳 근처 Super8 이 캐쉬로 약 60불대, 포인트는 16000
하긴 힐튼 포인트도 쓰기 나름인데요... 호텔 카드도 다양한게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윈댐과 윈게이트 말고는 포인트써서 숙박하기는 많이 아쉬울 것 같아요. 그 가격이면 UA로 전환해서 쓰는게 훨씬 가치가 있겠죠.
혹시 세익스피어 축제... 뭐 이런것 구경하러 가시는 건가요? 애쉬랜드 몇번 지나치기만 했었는데 이런 행사가 있다고 본것 같아서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예... 그렇죠... 그런데 그냥 그것만 위해 가기엔 좀 먼거 같아서요... 묶어서 갈려고요.... Ashland , Portland, Seattle , 좀 더 되면... ㅋㅋ 뱅쿠버..
마일은 좀 모았는데... 시간이 없네요... ^^ 마일모아 땜시 배부른 소리도 해 봅니다...
역시 겸사겸사 가시는군요. 저도 12월에 오레곤, 시애틀에 있는 지인들도 만날겸 워싱턴주 국립공원들 돌아볼까 합니다. 날씨가 좀 도와줘야 할텐데 좀 걱정입니다^^
저도 아직은 모으는데만 열심이었는데 어떻게 써야할지도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네 거기 깨끗하고 32가랑도 가까와서 좋아요. 아침도 주고요.
네.. 프로모션 처음에는 시스템이 잘 안되어 있는지 1달 이상 끌더니. 그 다음부터는 1-2주 사이에 다 들어오는 것 같아요. UA로 변환하면 T&C 상으로는 1달 이상 기다리라고 되어 있지만, FT에 윈댐 Representative가 남긴 글 보니까 시스템 개선해서 이제는 1주일 정도면 옮겨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방금 확인해보니 10/1 스테이는 16k 잘들어왔고요, 문제의 10/3 스테이는 아직 non-qualifying이라 0입니다.
며칠전에 전화해서 포인트주겠다는 얘기는 들었구요. 이거받으면 16k + 5.5k 받을수있는데 얼렁들어왔음좋겠네요.
며칠걸릴꺼라고했으니 조만간 들어올것 같습니다. 개골개골님 아니었음 못달렸을텐데 감사드려요ㅎㅎ
10/3 스테이가 많은 분들이 전산에러(?)로 과당청구되고 취소되고 말이 많은데... 다들 잘 해결되어서 16k씩 두둑히 챙기면 좋겠습니다~
스크래치님 조금더 기다려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저는 두 계정을 타겟메일 타고 예약했는데요 한개는 들어왔는데 다른 한쪽은 아직 이거든요. 메일보내보고 업뎃해드릴께요.
아울러 저처럼 아직 포인트 못받으신분 또 있는가요 T.T
네 ㅎㅎ 기다리는 수 밖에요. 안 들어와도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체크아웃: 9/28, 10/1, & 10/4
UA miles (1,500) + 프로모션(1,000)는 받았는데 16,000X3 = 48,000 pts (UA 19,200 miles) 은 아직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UA가 아직 업뎃이 안되서 그런건지 싶긴 한데요. 기둘려 봐야겠네요.
SPG가 항공마일리지로 전환되는 것처럼 윈댐 포인트도 항공마일리지로 전환이 됩니다. 대신 SPG처럼 1:1이 아니라 9000단위로 1:0.4비율로 전환되는 거지요. 48000이면 9000씩 6번으로 나눠지니까 짜투리 포인트 없이 죄다 바꿔서 19200마일이 됩니다.
뚱카프리오님, 제가 글을 빨리 쓰느라 길게 설명을 안했네요. 죄송합니다. 마초님 댓글처럼이구요. 참고로 9,000단위가 아닌 8,000부터입니다.
48000을 UA로 보내면 19200 된다는 얘기신듯 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항상 윈댐에 먼저 포스팅 된후 UA홈페이지에 뜨기까지 2-3일 걸린듯 합니다. 그 이유는 저도 잘...-_-;;;
현재 윈댐에는 3일치 (500X3 + 1,000 = 2,500) 이 포스팅 되어있지만 UA에는 문제가 됐었던 10/3 숙박을 제외하고 2,000 마일만 들어온 상태입니다. 윗 댓글에도 언급한 바 있지만 문제가 됐던 숙박에 대해 윈댐에 컨택한 결과 잘 해결되었고 UA 마일은 2주내로 넣어준다고 하네요.
아직 48,000 pts (UA 19,200 miles)는 윈댐과 UA 모두 포스팅 안된 상태이구요. 기둘려 봐야죠.
저도 이 포스팅이 위로 올라온거 보고 포인트 들어왔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전부 다 들어왔네요.
3번 팬텀스테이 및 1불 2000포인트까지 다 들어와서
지금까지 60,000 모았네요. (포스퀘어 포함해서...)
기스님꺼만 잘 들어오면 마적단 윈댐 프로젝트는 완성되는듯.....기스님 꼭 전화하시든 하셔서 포인트 받아내세염...화이팅
댓글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