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갖고 있는 카드가 비지니스잉크, 프리덤, 하얏트, IHG, US BANK 스카이패스, boa... 이정도인데..
잔뜩 사리 카드를 언제 신청해야 할까 째려보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체이스 홈피에서 (신용점수에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는다고 나와있기에) 프리 콸러파이드 되는게 뭐 있는가 하고 조회해보면
체이스 슬레이트와 샤프만 계속 반복적으로 나옴. 사리는 죽어도 안나오고 있고... .. 이것을 원하면 Respond.. 요렇게 나와 사리 기다림에 지쳐 샤프라도 클릭할까? 하는 유혹에 매번 빠집니다. 그러나 사리가 현재의 내 인생 목표인양 손가락을 꼬집으면서 참고 또 참고...
단식하는 사람옆에서 고기 굽는 냄새 피우는 사람이 제일 믿듣이 오늘은 BOA에서 메일이 왔는데
연회비 없음, 500불 스펜딩 조건 채우면 100불 캐쉬리워드...
얄밉네요..이 상황에서 이런 오퍼가 날라오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pre-approved 랑 브랜치에서 직접 확인 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브랜치가 멀지 않으시다면, 방문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 실 듯 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도 홈페이지상에는 사리가 없었는데, 브랜치에서 있는 사람들이 몇명 있었고, 그 사람들은 다행이 다 승인 됐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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