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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개월간 사리를 마지막(?)으로 이제 가늘고 길게… 가능할까요? ㅋㅋ

Necro | 2016.10.18 04:48:50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이번년 2월에 마모를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실수도 있었지만 나름 알차게 달렸습니다..
현역 군인이고 싱글로서 크게 스팬딩 할 일이 없어서 다른 분들보다는 많이 달릴수가 없었지만 지금까지는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여행 & 호텔은 관심은 별로 없지만 왠지 포인트에 대한 소유욕(?)이 생겨 지금까지 달렸던거 같습니다 =ㅅ=;


BM:

1. Chase Freedom  2013년 12월  - 아무것도 모를때 Chase 브랜치 가서 Checking & Saving 어카운트 만들다가 같이 만들었습니다. ㅋㅋ


2. Chase Military Star Card  2014년 5월 - 한국 근무때 Freedom은 Foreign Transaction Fee 있어서 대안으로 만든 카드 입니다.

                                                      카드 한장에 두개의 카드 (Chase Master Card & Military Star)가 같이 있는 건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Credit Card랑 Charge Card 두개 리포트 되더군요 ㅋㅋ

                                                      이건 그냥 Cash Back만 되어서 AM 이후 많이 후회가 생겼었죠.. ㅠ_ㅠ


AM:

3. Chase Sapphire Preferred 2016년 2월 - 무슨 카드인지 2013년도에 Freedom 만들때 알았지만 별 관심 없다가  마모 알게 된 후에 생각이 바뀌더군요 +_+


4. Amex SPG 2016년 3월 - Sapphire Preferred도 있어서 둘이 합쳐 7천불 스팬딩이라 부담스러웠지만 그 당시 좋은 오퍼(3.5만)라고 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4월에 한국 한달 휴가가고 부모님 60 생신이라 유럽 패키지 여행 보내드리기로 해서 2장 질렀죠 ㅎㅎ


5. Chase IHG 2016년 5월 - 호텔 갈 일은 없지만 그냥 마모 기본 세트이고  호텔 카드는 한장 있어야 하지 않나 해서 신청한게 IHG입니다.
                                    2천불 스팬딩에 7만 오퍼 였는데 나중에 SM으로 8만 포인트 매칭 받았습니다~
                                    근데  IHG는 오이사에 포함 않된다고 하셔 AM하고 첫 실수였습니다.. ㅠ_ㅠ


6. Chase United MileagePlus Explorer 2016년 6월 - 3월에 한국 갔을때 UA 타서 그런지 7만 오퍼가 제 UA 홈피 어카운트에 뜨더군요..
                                                                   스팬딩 때문에 잠시 고민 했지만 역대급이라 하여 또 질렀습니다 ㅎㅎ


7. Chase Sapphire Reserve 2016년 10월 - 나왔을때부터 질르고 싶었지만 당시 IHG & UA 스팬딩 때문에 기다렸다가 어제 질렀습니다.

                                                      앞으로 Sapphire Preferred 처럼 쭉~ 갈거 같은 오퍼지만.. 5/24 마지막 카드로 너로 정했닷!!!  ^-^




Chase Military Star Card 카드는 양사의 계약 만기로 나중에 2장의 카드를 각각 받았는데..

Military Star는 Charge Card라 그냥 놔둘 생각이지만

Chase쪽은 연회비는 없지만 Credit Card이고 사용안하는 카드 + Cash Back 카드라서

제 Credit Card History가 겨우 곧 3년 되어가서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번년도 카드 신청은 아마 사리가 마지막으로 끝날거 같습니다.

Sapphire Preferred와 SPG는 신청 후 바로 인어 났구요.

나머지 카드들은(사리 포함) 신청 하루 후 방어였습니다.

인컴은 군인이라 다른분들 보단 많지는 않지만

나름 체이스와 2013년때 부터 Direct Deposit 쭉~ 넣어주고 Saving에 있는 돈 건들이지 않아서 인지

리젝 한번 없이 지금까지 무난한 마모 생활이었던거 같습니다.



원래 Amex Platinum이랑 Citi-Prestige 꼭 만들고 싶었지만

Prestige는 내년부터 많이 바껴서 별로 일거 같고

Amex Platinum는 왠지(?) 가지고 싶던거라 다시 10만 오퍼 나오면 그때 신청할거 같습니다;;



Chase 처닝을 위해서는 앞으로 몸 사려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AM 이후로 카드 사용할때 스팬딩 할게 없으면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생깁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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