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런플렛을 사실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리뷰좋은 타이어 + fix-a-flat이면 걱정 없습니다.
타이어 용어에 문외한인데...그 두가지 뜻이 뭔지 물어봐도 될까요.?
fix a flat 은 말 그대로 빵꾸땜질할때 공기대신 다른 물질을 넣어서 막는걸로 압니다만,
전 써본적은 없습니다. 지렁이만 여러번 써봤네요..
Run Flat = 타이어가 공기압이 없어도 약 50마일정도 운전이 가능한 타이어 입니다.
가격대가 높은 타이어죠... 고급차들이 스페어 타이어 넣어주는 대신 이런 좋은(?) 타이어를 달아준답니다. 연비때문에 차 무게를 줄이는 방법중 하나라서요.
Fix a Flat 은 타이어가 구멍같은것이 있어서 공기압이 새거나 할때 공기 넣듯이 주입시켜주면 타이어 안쪽에서 마감(?)을 통해서 공기새는것을 막아준다고 하는 물질이에요. 누가 나중에 타이어를 교체할때나 하면 휠에 이물질들 묻어있고 해서 비추하기는 한다고도 하더라고요.
새차 사실때는 스페어 타이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ㅎㅎㅎ.
Tire Damage 있을때는 Runflat 이 엄청 편해요. 손댈것 없이 그냥 타이어 센터 까지 가면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run flat 특성상 repair를 못하게 해서 매번 새걸로 바꿔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Discount Tire Certificate 이 여기서 빛을 발하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runflat 과 일반 타이어 가격의 차이가 $20 내외 였습니다.
Fatwallet에 오늘 이런게 있네요.. https://www.fatwallet.com/deals/extra-100-off-400-tires-or-wheels-purchase-3171223?src=email_20161019_TodaysBestDeals&utm_source=fatwallet&utm_medium=email&utm_campaign=promo_tbd&utm_content=10-11-2016&autologinid=%2BlpXlrfQL5a94jhMkbYz6w%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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