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와이프껄 인터넷에서 대신 신청했다가 보기 좋게 리젝(too many cards) 을 당하고...
같은 이유로 인터넷 신청한 제것도 리젝...10월에 다시 지점에 전화로 연결해서 Pre-approved 확인했지만 역시 리젝 ㅠㅠ..
잠시 숨고르기로 지내다가...
10월에 접어들어 아틀란타로 먼길 가는 길에 checking & saving 열면서....와이프걸로 다시 시도해 본 결과 좀 싱겁게 승인이 나 버렸네요
9월과 10월 저희쪽에선 달라진건 없는데..
요즘은 마모에서도 지점에서 Pre-approved면 대부분 승인이 나는듯 하네요 (신청 피크가 지난건지....다른 카드사와 경쟁구도상 좀 널널하게 정책이 바뀐건지...)
저는 스펜딩의 압박때문에 그리고 매년 $300 보너스 고려하면 (오퍼가 살아있다면) 1~2월쯤에 신청해야겠어요.
이상 사리 승인 간단한 후기였습니다.
아~~~~~ 축하드려요.
도전 !!!!!
축하드려요. 리젝 받았다 승인되면 더 기쁘죠??
저도 숨고르기 하고 내년에 신청하려구요~
축하드려요. 체이스 체킹&세이빙 어카운트 보너스는 덤이네요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그럼 와이프분이 지점에서 pre approved 된거 확인하시고 승인 받으신건가요?
아니요..체이스 체킹, 세이빙 오픈 (주목적) 하러 갔다가 물어 봐서 승인 받은거에요.
가기전에 와이프가 승인 받을꺼라는 느낌이 왔어요^^
예전에 안면이 있었던 뱅커는 지난번 전화로 제것을 전화로 확인도 해줬거든요.
담엔 직접 안 가고 전화로 제꺼는 승인 신청 할 수 있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그럼 희망이 보이네요 ^^ 저희도 체킹 세이빙 체이스로 바꾸고 계속 전화로 프리어프르브만 물어보고 있는데 저는 없구 남편만 있어서 남편은 바로 인어 받었거든요.
사리 승인 진심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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