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국해서 아시아나에 전화걸어 변경 요청하였고 추가 차지 없이 변경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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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국에 가는데 제가 무슨생각으로 예약을 했는지.. 마음은 다음주 토요일날 와야지 했는데 예약은 일요일 리턴으로 해버렸네요.
이미 항공권 가격은 비싸졌고... 일단 내일 한국 가고 원래 오고자 했던 날 (토요일)에 공항에 가서 대기자 명단에 넣어달라고 하고 자리 있으면 태워주실까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이럴 때 변경 피 없이 태워주시는지 궁금합니다.
네 그러겠습니다. 저는 자리가 있다는 가정하에.. 아시아나에서 피 차지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더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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