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제목대로 한동안 메리옷 포이트 모은거 어디로 F+H 로 트란스퍼 하셨나요? or 하실건가요? UA, alasca, south west 중에 마음을 못 정하는 1인 입니다. UA 보나스 포인트 가 곧 끈날텐데...
SPG 76,000 pts가 UA 100k로 넘어가는 deal은 기한 한정 없지 않나요?
그거 하나 바라보고 있었는데 없어지면 저는 큰 일입니다 ㅠ
저는 서부에 살아서 메리엇 날고/자고 옵션으로 보내려고 모으는 중이네요. 뭐, 그래봐야 이제 겨우 메리엇 기준으로 21만 포인트 정도라서, 하와이를 목표로 카드 두 장을 더 열까... 하고 있지요 (하와이는 카테고리 7이 최하라서, 최소 33만 포인트는 모아야 4인 가족이 날고/자고 하거든요)
일단은 하와이 목표라서 알라스카 (이 경우 알라스카 카드를 하나 더 열고) 혹은 BA (따로 카드를 열 필요는 없지만, 좌석 유무가 걱정) 를 생각하고 있지요. 싸웨가 하와이를 가면 좋은데 아직 그러기에는 너무 멀은거 같고, 아예 목표를 칸쿤 같은 곳으로 잡아도 좋은데, (메리엇 골드도 없기는 하지만) 메리엇은 아침도 안주고, 올인클루시브도 없어서 말이지요. 그럴바에는 하와이에서 렌트해서 식당 왔다갔다 하면서 지내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spg, UR,메리옷 총동원 하니까 겨우 27만될까 말까 이걸로 힘더 안빼고 카테고리 5 최하로 옮겨 서울 동대문이나 영등포 에약을 할려고 하는데 항공을 못 정하겠네요. 글고, 메리옷이 spg 와 달리 뽀인트 넘기는데 엄청 오래 걸리네요. 애타게...
최대 한달인가 까지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뭐 저희야 느긋하게 하려고 하니까요
한국은 장인어른 댁에서 지내는 관계로 한국 호텔은 필요 없고, 원래는 메리엇 날고/자고를 대한항공으로 넘긴 뒤에, 체이스에서 긁어모아서 미국 -> 하와이 -> 동남아 -> 한국 -> 미국 본토로 오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_-
그러면 날고는 대한항공이지만 자는 7일은 어떻게 해결 하실려고요?
제 원래 계획은 메리엇 날고자고 7박 + 대한항공 8.5만을 받아서 체이스 포인트를 합쳐서 4인 가족 비지니스 편도, 이콘 편도로 만들고 (현재 체이스 24만 정도 있네요)
미국 서부 출발 -> 하와이 도착 (힐튼 포인트를 쓰거나, 하얏트를 하나 열어서 2박 하고) -> 동남아 (메리엇 7박) -> 한국 (장인어른댁) -> 미국 도착
이러고 싶었지요.
근데 아마도 걍 알라스카나 BA 로 옮겨서 하와이 7박을 할거 같아요 'ㅅ';;; SPG 날고자고는 뱅기 포인트를 별로 안주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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