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을 통해 티비를 구입하느라 1000불넘게 HHGREGG에 썼는데요.

그 다음날 바로 더 좋은 딜이 나와서 취소했는데 일주일넘게 취소를 안해주더니 일주일있다 다시 전화해보니 다음주까지 취소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기다리다가 다시 연락해보니 저번에 전화했을때 paypal에 리펀해주었다고 페이팔에 물어보라고..페이팔에 전화하니 자동응답기만 받고 사람과는 연락이 안되네요

페이팔에서는 리펀받은게 없다고 나온는데.

페이팔에 디스퓻걸었는데 셀러에게 이메일 보냈다고 하고 감감무소식이네요.

다행이 아멕스를 통해 샀기때문에 큰 걱정은 안되는데 그냥 아멕스에 디스퓻하는게 나을까요? 차라리 중간 단계가 없었으면 일이 훨씬 깔끔한데..하나가 더 끼니 전화해야할곳만 하나 더 늘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