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좌석 사전예매 서비스는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 추가 금액을 내면 이코노미 맨 앞 좌석을 배정받는 서비스다. 지난 1일부터 예약이 시작됐으며 내년 3월 31일까지 서비스 이용 요금을 50% 할인해준다. 편도기준 일본·중국·동북아시아 1만원, 동남아시아 2만원, 서남아시아 3만원, 미주·유럽·시드니 5만원이며 공동운항편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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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2/2016120201610.html?main_hot2#csidx6284bd7ed9d63a9839f380b9eb6eeb4
bulkhead 말하는거겠죠? 롱홀이 5만원이면 뭐 할만하네요.
앞자리 bulkhead석들을 파는 것 맞습니다. 미주노선은 지금 5만원이고 내년되서 세일기간 끝나면 10만원이겠지요.
이제 공항 체크인시 다이아몬드 회원들에게 앞자리 배주던 혜택은 기대할 수 없겠네요.
만석이면 다이어몬드들도 돈따로 안내면 좁은 일반석에 채워져서 가게되겠네요.
이럴러고 그동안 다이아 플러스 유지해왔나하는 자괴감이 듭니다.
아직은 preferred seating 좌석수가 10석 내외로 굉장히 적네요. 하지만 배시넷은 기종당 1-2좌석 빼고는 대부분 preferred 가 되버려서 아기동반하시는 분들이 곤란할수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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