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에서 오백불에 십만 포인트 비율로 프로모션 중이네요. 마일은 가능한한 싸인업보너스로 모으는 편이지만 요즘 스펜딩 압박도 있고... 살짝 마음이 당기는 중. 프로모션 끝나기 전에 스펜딩 중인 카드로 쫌 쟁여 두는게 좋을까요? 지금 기분으론 사도 후회, 안사도 후회할 것 같아요....어떡해요?
역시 참아야 되겠죠? 힐튼 포인트 모으는 것처럼 쉬운 일도 없는데 말이예요. ㅋㅋ 히든고수님 한마디에 마음이 정리되네요. ^^
제목의 '사기'만 보고 사기 당하신 줄 알았어요 ㅋㅋ 제목을 "구입하기"로 변경했습니다. :)
네. SPG 나 ihg 포인트도 프로모션 중이군요. ^^
500불에 100,000포인트 나쁜가요? 저는 3만포인트로 130불짜리 숙박만 예약할 수 있어도 저값은 하는거 같거든요 결국 택스랑 피 붙어서 150불 넘어가는데 포인트로는 아무것도 안 붙으니까요 ㅋ저는 그런 생각으로 포인트 샀습니다 힐튼 스펜딩 카드로요 ㅋ
포인트는 숙박은 늘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듯 합니다. 나쁘다 보다는 그정도의 프로모션은 자주 있으니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말라는 말 같습니다.
콘래드 보라보라 도 괜잖긴 해요. 내년 11월 말, 5박에 32만 포인트 인데 캐쉬로는 세금포함 3,600불 정도. 32만 포인트면 1,600불 어치니까 ... 혹시 있을지도 모를 x50 프로모션으로 18만 포인트를 돌려받아도 (5박 기준) 1,100불 이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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