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녛하세요.
2/15 ~ 3/ 19 왕복 일정이 대한항공에선 지금 $883 정도로 가격에 나왔어요.
돌아오는 편에서 한국에서 체류를 1주나 2주 할생각이구요. 날짜 변경은 수수료 붙겠죠.
무조건 현금으로 발권하는것이 좋은거겠죠?
하나더 질문
메리엇 270000 포인트로 7프리 나잇과 유나이티드 마일리지로 전환하는것이 좋은 생각일까요?
7나잇은 방콕에서 새로 오픈하는 메리엇 Cat 5 호텔에 쓸가해서요.
돌아오는 편에서 체류를 하신다는건 이원구간 요금에 한국 스탑오버를 넣으신다는 얘기인거 같은데, 그러려면 그냥 처음부터 루팅을 세 구간으로 나눠서 넣어보세요. 한 100불정도 더 붙을겁니다.
네 스탑오버 할려구요. 그렇게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1. 883불이면 유상발권이지요. 한국-미국 사이에 단순 태평양 횡단도 요즘은 많이 저렴해져서 요즘 일등석 아니면 마일 발권의 효율이 좋은걸 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대한항공은 돌아오는건 같은 운임 클래스만 있으면 변경 수수료 없습니다. (다만 단순 환승에서 스탑오버로 바꾼다든가, 아님 목적지를 바꾼다든가 하면 재발행해야하니 수수료 듭니다.)
2. 개인적으로 방콕은 호텔이 비교적 저렴한 동네라 포인트 써서 가기 아까운 동네라 생각합니다.
아 같은 운임 클라스가 있으면 수수료 없군요.
확실히 저렴하죠 방콕이, 거의 10일 이상 체류할 예정이라 전부는 다 부담이 돼서요. SPG 포인트를 써서 5나잇은 할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메리엇 7나잇 + 마일리지 포스트를 봤는데 , 방콕에서 쓰면 아까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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