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비뉴 티켓 취소 관련 문의드립니다.
갑작스런 일정 변경으로 원웨이 레비뉴로 발권했던 티켓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구입한지 24시간은 이미 넘었구요.
티켓 가격은 한사람당 60불씩 총 120불을 지불했는데요, 취소 수수료는 200불이네요;;
이런 경우, 첨부한 글을을 보니 노 쇼가 더 좋은 옵션인것 같은데, 혹시 노 쇼의 경우 부과되는 extra fee가 없는지 한번 더 확인하고 싶어 여쭤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3363313
http://www.flyertalk.com/forum/other-north-south-american-airlines/1691505-porter-cancellation-fee-exceeds-cost-ticket-no-show-call.html
1월 초 시카고 출발 비행기인데, 눈으로 캔슬되길 기대하는수밖에 없나 싶습니다;;
그냥 no-show를 하고, Schedule change / cancellation 을 기대 해 봅니다.
네 역시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려요!
아 그런건 또 몰랐네요. 알지 못했던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