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님들은 여행전 여행지에 관한 인포를 어디서 많이 구하시나요. 뭐 물론 TripAdvisor 이나 혹은 yelp도 많이 사용 하실거 같구요. 잡지나 혹 아시는 블로그나 다른 web source도 많이 이용하시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ㅎㅎ
전 travel and leisure 잡지나 nytimes의 36 hours 섹션도 좋아하고 물론 랜돔으로 걸린 개인 블로그나 전 먹는걸 좋아하므로 chowhound.com을 많이 이용합니다. 이런거 찾다보면 끝도 한도 없는거 같고 몇시간 리뷰만 보다 더 헷갈려 지칠때도 있는데요...성격이 꼼꼼하지는 않지만 여행가기전에는 어디 식당 어디서 뭐할지는 다 정해놓고 가는 편이구요.
마모님들은 여행을 많이 하시니 여행준비도 특이하실분이 많을거 같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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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론리플래닛 젤 많이 보고. 가끔 론리플래닛에 안나오는 작은 도시 (덜유명한 곳 갈때)는 tripadvisor 도 보고요. 그리고 마모에서도 검색 해보고 관련 글은 다 읽고갑니다-ㅎㅎ 마모에 있는 여행기가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특히 론리프래닛같은데 없는 체인 호텔 리뷰도 많고ㅎㅎ
여행은 어워드 좌석이랑 방 있는데로 가는 거 아니었어요?(....)
저는 구글링부터 합니다. 특정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보고싶어 하는 정보들만 걸려올라오는데 반해 구글링 잘 하다보면 간혹 예상치 못한 귀한 정보들이 많이 걸려 올라오거든요.
마일모아 보면서, 마적단회원님들 후기 많이 참고합니다.
그리고 제 마일과 호텔을 참고해서 마일이 이끄는 여행을 설계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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