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끈금없는 질문 하나요...
아이들도 출가? 할 나이가 다가오고,,, 내 얼굴에도 점점 필러? 가 필요해지기 시작하는데...^^
세월의 흔적을 조금이라도 잡아 보고자,
가족 사진을 찍어 보려고 합니다. 애들도 방학이라 집에 와있고요.
막상, 미국에서는 사진관을 이용해 보질 않아서요.
혹시 LA에 추천 해 주실 곳이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전혀 몰랐던 곳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결혼사진, 저희 애들 셋 사진 모두 여기서 찍었습니다.
www.blue22photography.com
여러군데 비교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러게요...이것도 일이네요, 순간의 선택이 ....내년에 밥이냐 라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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