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리엇 날고 자고 프로그램을 2번 정도 쓸 수 있어 알라스카로 몰빵할까 합니다.
알라스카가 장시간 스탑오버 같은 꿀팁이 있어 (하와이-미본토-유럽이 2만에, 픽 시즌엔 3만) 좀 더 살펴보니
대한항공도 7만 이코 10.5만 비즈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게 편도인가요? 제가 살펴 본 바로는 each way로 나오고 그러면 X 2면 꽤 마일 소비가 큰데 마일을 잘 쓰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것 외에 알라스카의 장점이랄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것이 있나요?
다양한 항공사는 마일이 효율적으로 쓰여야 이점이 있는 것인데 스탑오버 장점 말고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싸웨나 다른 항공사로 몰아 버릴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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