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꿈님 유나님 이 용기 주시고 라이트닝님이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마음의 준비가 잘 되 있었는데, 월요일 은행가서 직원 통해서 전화 해도 모르쇠 하더니.. 오늘 수요일 갑자기 남편 폰으로 전화가 왔어요. 준비는 내가 했는데.. 울남편, 이름 쏘셜 등 기본 대답 하더니, 우리 와잎 하고 얘기 해 하면서 날 주니까 까깐한 언니 짜증 내는듯 본인 하고만 얘기 해야 한다면서 텍스트로 전번 확인을 하더니 더 묻지는 않고 CL $5000 에 어프루브 됐다고. .. 아니, 써낸거 외에 암것도 더 안 물을걸 웬 전화? 사리 크레딧 한도 에서 $5000 더 옮기.. 말 꺼냈다가 뭔소리냐는 듯 CL올려달라면 다시 확인해 보고.. 하길래 하드풀 다시 할기세라 그냥 관 뒀네요. $5000 이래도 스펜딩 $4000 쓰고 나면 쓸일 없을테고 .. 어차피 오프닝 포인트 5만은 주겠지요? 휴~ 한시름 놨네요. 딱 10일만 입니다. 이슬꿈님, 유나님, 라이트닝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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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사리 브랜치 승인 받았습니다만, 더 많은 스펜딩이 약 오천 있을것 같아서, 프리덤 언니 할까 하다가 일단 샤프 신청 하고 내년쯤 프리덤이나 언니로 다운하려고, 샤프 신청 했는데, 펜딩 30일 이라네요? 배우자것으로... 제기 보내논 리퍼럴 링크로 언라인 신청... 어머니 이름을 au로 넣었는데...
어휴~ 안될거면 빨리 라도 알켜 줘야 BOA ALASKA 3만 5천 마일 짜리 1월 말일 전에 신청해서 들고 여행 갈텐데요. 1월 23일 신청후 3일만에 전화 했더니 전혀 모른다네요. 30일이라 나와도 10일 이면 대충 나오기도 한다면서요. 크레딧 스코어는 810 정도 아기는 한데...좀 켕기는게... 사리 리밋을 $32,000 줬는데 다른 크레딧 리밋도 높아서... 인컴 대비 넘 많은거 같기는 해요. Au를 넣지 말걸 그랬나요? 별별 생각이...
정말 리젝 일까요? 체이스 524 땜에 다른 카드는 열지도 못하고 숨 죽이고 사는구만서두.. 이제 다른쪾 으로 날아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