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 미주-한국 노선 아시아나 대기를 걸어놨는데 어려울거라는 상담원의 말과는 달리 대기 3일만에 좌석이 풀렸네요.
맘같아선 확보된 아시아나 마일로 발권하고 싶지만 아시다시피 유할의 압박이 심하네요.
지금 생각으론 아시아나 대기 취소하고 혹시나 바로 좌석이 나면 united 로 파트너 발권하고 싶은데...쉽지는 않겠죠?
아시아나가 파트너사에 푸는 좌석이 따로 있는지 아니면 서로 보이는 좌석이 동일한지 궁금합니다 :)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아나에는 보이지만 UA나 다른 파트너 항공사로 검색시 보이지 않는 경우들이 자주 있거든요.
더불어 5월말의 경우 미국-한국 노선은 성수기라서 파트너 항공사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요즘 UA나 ANA에 보이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glitch 죠.
답변 감사합니다! 5월 초라 성수기 기간은 아닙니다만 함부로 모험을 걸면 안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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