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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좀 무리한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ㅠ (7/24)

쭈아리 | 2017.02.18 10:47:42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매달. 사리 프리 어프루발이 있는지 확인하러

브랜치를 방문했었는데. 그간 어프루벌없이 감감 무소식이었으나.

오늘 별생각없이 방문하여. 좀 친해진 뱅커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인생처음 언니와 슬레이트가 프리 어프루발이 있다하여.

사리는 히든일것이다라는 가정하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재도전 했습니다.. 


역시나 7-10days가 뜨고.

뱅커는 희망고문격으로 pending이 뜬거라 아직 모른다 하고 이야기하면서

오늘은 토요일이고. 월요일은 president's day 휴일이니.

화요일에 lending department에 전화해봐라 이야기 하더군요.


괜히 희망고문에 살짝 더기다렸다 3월초에 apply 해보는게 낫지 않았을까도 싶고.

그간 얄짤없이 5/24룰에 걸려서. 다 같은 사유로 reject 되었었는데.


괜히 희망하게 되네요.ㅠ 

전화로 자동음답 application status 확인해봤는데. 역시나ㅠ 같은 7-10일인걸로..


보통 방어를 위해서는. 바로 lending department에 전화하지 말라고 해서

인내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자동응답 전화했다고 변수가 생기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음 내려놓고 있어야 겠네요.ㅠ

다른 카드 프리어프루벌이 떠서 가능성있겠다 싶었는데

아직 모르겠습니다.ㅠ 아 다음주 정도에 정말 어카운트에 떴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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