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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무사하셔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별일은 아니였어요.
약이 참 무서운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다른 빌딩에서온 1학년쯤이나 될까했는데...ㅎㅎ 좀 그렇네유. 이런 달동네에 누가 온다는것도 신기하고..
조심하셔야합니다. 미국 사람들 보고도 못본채 하는 경우 무지 많습니다.. 그래도 그건 행복한(?) 고민인듯하군요. 학교라는 특수성 때문에 신고를 할수 있으니..제 주위분들 다운타운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은 한달이 멀다하고 사건 사고 접합니다. 자동차 타이어 네개를 칼로 찢어서 아예 못쓰게합니다. 빵구만 내도 감지덕지합니다. 여러놈이 자동차 지붕에 올라가 뜀박질해서 작살냅니다. 몸에서는 대마초 냄새가 진동을 해서 죽을지경입니다. 한두놈이 아니기에 일일히 대응하지도 못합니다. 그려려니 하고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아뭏튼 미국에 산다는 것이 어느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상 경계심을 갖고 살아야하는가 봅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무사하셔서 진짜 다행이에요 -- 예전에 제가 살던 곳 근처 학교에서도 약에 취한 학생이 기숙사 옥상에서 난동을 피우다가 그 학생을 도우려던 애꿎은 학생이 추락사하는 사고가 있었답니다. 다음부터는 직접 나서지 마시고 빠르게 경찰부르는 것 잊지마세요. 항상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아이고야.. 저런 안타까운..
네 다음부터는 바로 경찰 부르려구요. 감사합니다.
하여간에 427번방에 저랑 같이있던 여자셋은 고맙다고 멋있었다하는데. . . 라면 먹고 갈래요 ?
라면 먹고싶어요 ㅠㅠ
티메님 큰일날뻔 했네요. 식겁식겁..
마모에 이런 영계가 계셨군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부럽습니다. 대학생!!
ㅋㅋ 제가 조기 마적 테크를 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큰일날뻔 하셨네. 근데 기숙사에 CCTV도 있고 보통 학생증 찍어야 들어가지 않나요? 이경우는 누군가 지인이 열어준건가요? 아무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약쟁이들은 모두 모아서 사회와 격리조치 취해야 합니다.
에효... 정말이지 섬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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