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 할머니를 위해서 가입 이벤트 함 갑시다!!
그 할머니 쓰시는 씨티카드 솔깃합니다...머죠? 이 동질감은?
역시 마적단을 수하에 거느리는 게 차선책 아닐까 싶은데요? 아들로 딸로, 아내로 남편으로, 친구로 웬수로...
그 다음에는 역시 권한 위임의 원칙대로, 내 카드 전부 니가 알아서 관리해 줘~!
사실 저렇게 포인트 모아서 뱅기티켓 하는거는 나쁜 전략이 아닙니다. 가장 피해야 할 방향은 그걸 캐쉬백하거나 아니면 다른 찡꽁이 방법으로 하는거죠.. 저 할머니는 그래도 나름 현명하게 쓰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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