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샘스에서 Serta 메모리 폼 메트리스 돈 여유 될 때마다 구입해서 현재 세 개 있는데 마지막으로 하나 더 살려고 합니다.(Clearance나 세일하면요) 열 많이 나는 분들은 덥다고 좀 적응 안 되실 줄 모르겠으나, 게스트 룸에서 자 본 사람들은 다 맘에 든다고 하더군요. (약장사 아닙니다.^^)
참고로 메모리 폼 사시면 자에 싣어 오기도 쉽습니다.
오래전에 샘스클럽에서 설타 매트리스 박스스프링 사서 잘 썼어요. 저희도 게스트룸에 넣은거고요. 가격대비 품질 우수하다고 감히 말씀드려요. 엑스트라펌은 한국식 침대와 비슷해서 어른들도 편하실거에요. 단점은 한국식보다는 약간 높아서 어색할수 있고, 유로탑이라 보통 피티드 퀸 매트리스시트는 안맞고 킹도 안맞아서 시트 구입이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을수 있겠네요. 참 싣고 오는것도 따로 인부 고용하셔야하구요. 근데 가격이 너무좋네요!
지나가는 질문요. ㅎㅎ 퀸사이즈 매트리스는 플레서블하니까.. 미니벤에 싣을 수 있는데요. 미니벤 박스 스프링을 따로 사서 미니벤으로 싣고 올 수 있을까요?
전에 코스코에서 serta 샀었는데 잘 쓰고 있어요(중~중상 퀄리티). cushion firm은 한국인에게는 조금 부드럽게 느껴질 거에요. 브랜드 마다 이름이 조금 틀린데, firmness 1부터 10이라면 7~8이상은 사야 한국인에 맞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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