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티가 부담스러우시면 보험을 드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혹 큰병이라도 생기면 답 안나오는 상황일 수도 있으니까요. 100% 주관적인 의견은 가족이 있으시면 젤 저렴한거라도 드시고, 없으면 그냥 페널티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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