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켓 오퍼인 듯 한데요. 편지함에 제 이름으로 5만마일 스카이패스 비즈니스 비자카드와
4만 5천마일 스카이패스 비자 개인카드 오퍼가 왔네요.
두가지 오퍼 다 제 이름인데 개인카드는 시민권 받기 전 한국식 이름..
비즈니스 카드는 시민권 받은 후 미국식 이름으로 왔습니다. ^_^;
체이스 오이사 때문에 계속 동굴 신세인데 둘 다 달려야하나 고민이네요.
연회비 면제는 아니고 1년 $80입니다.
체이스동굴이 UR->댄공때문이시라면 그냥 지르셔도.. ㅎㅎ
오.. 달리셔야죠. 부럽습니다!!!
위의 분들 말씀처럼 달리긴 할 생각인데 일단 와이프가 받은 SPG 카드부터 스펜딩 채우면서
한달 뒤쯤 두 카드 다 신청해야겠네요. 사리카드는 다시 물 건너 가는 군요. ㅠ.ㅠ
이거 비지니스는 5/24에 들어가나요?
저도 5만마일 오퍼가 있는 건 이번에 첨 알았습니다.
잡담이 아니라 자랑 카타고리로.
제게도 4만5천 왔길래 며칠전 질렀다가....까였습니다. 전화해서 따졌더니 지난 6개월간 새 카드가 너무 많다고 - 5개 밖에 안되는데 많다니.....US bank가 미워요.
US Bank 그런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신청한 카드 말고 다른 카드로 보내는 경우도 있구요.
헉! 4만 5천에 5만이라니요?!!
역대급 두개나...부럽습니다!! ^^
저는 그저께 개인 4만 오퍼가 와서 달려야 하나 고민이예요. (왜 4만5천이 아닐까욧 ㅠㅠ)
5/24 신경쓰이시면 개인카드는 배우자분 이름으로 신청해도 될 듯 한데요. 비즈는 어짜피 오이사에 카운드 안되니까요. 저도 제 이름으로 개인 오퍼왔는데 배우자 이름으로 신청해서 승인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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