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지런하셨네요. 구정이라서 안 나오는 건 아니고, 보통 미국항공사들 경우 330일 이후보다 더 미래의 날짜는 표가 안 나옵니다.
IAD-HNL는 UA 직항도 있는데 자리 구하긴 쉽지 않죠..
그나저나 첫날은 도착일이고 4박 5일이면 마지막날은 최소한 점심에는 비행기 타야하니 결국 만 3.5일, 길어야 4일인데, 시차적응 안된 상태에서 뉴욕 DC만도 많이 빠듯할거같은데요. 게다가 춥고 날씨 안 좋은 2월이라서 좀 비추입니다..
만일 저라면....
출발일과 도착일을 변경할 수 없다면 하와이만 가겠습니다.
비행기 타는 시간을 제외하면 너무 짧습니다.
반면 시간대는 3개를 움직이고요.
물론 같은 마일로 하와이만 가려니 아깝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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