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lton point 사용이 변화가 왔네요..
거의 point value를 정해놓고 사용 하게끔 되있는 데 몇군데 보니까 대충 포인트당 0.4cent 부근에서 형성 된거 같아요
너무 복잡해져서 뭐가 뭔지 잘.. 어떻게 써야 잘 써야하는 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점은 point+cash 가 자유로워 졌고 요구 포인트가 대부분 낮아졌어요 레비뉴가 싼곳은
예를 들어 Hampton Inn Irvine East - Lake Forest
여기가격이 5월 24일날에 원래 141달러또는 20000 포인트 였는 데 20000*0.004 = 80달러 이니까 141>80 이 되어 그냥 2만포인트 유지 입니다
반면에 Hilton Garden Inn Frankfurt Airport 여기는
예전 제도 - 5월 26일 가격이 97유로 40000포인트 요구 였는데
이번 제도 - 같은 날 24000 포인트 요구로 낮춰졌네요
카테고리의 변화가 전혀 없어서 그럼 요구 포인트가 낮춰지기만 했냐 그건 아닙니다.
안좋아진 예
1. Hilton Vilamoura As Cascatas Golf Resort & Spa
서울콘래드의 경우 토요일은 60000, 평일은 44000부터네요.
이게... 똑같은 평일이라도 사람이 2명만 되더라도 53000으로 늘어납니다. 참나.. 무슨 이런 호텔에 혼자서 잘일 있나요??
안 그래도 바닥을 찍는 힐똥이 이젠 더더욱 개떡이 되가네요
아이고. 더 안좋아질 수 있나 했는데. 가능하군요.
꼭 나빠지지만은 아닌것이 예전 제도에서 revenue vs point 고민할때 포인트 효율이 너무 안나와서 돈내고 숙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point 요구를 낮춰져서 0.4cent 정도를 감수한다면 포인트로 무료 숙박이 가능해졌어요 ㅎㅎ 그대신 포인트로 대박 효율 찾기가 힘들어 졌네요 전반적으로 포인트 효용성은 커졌는 데 가치는 떨어진거 같아요 ㅠ
10월에 동유럽 계획하고 있는데, 힐튼 두브로브니크가 40,000에서 66,000으로 올라버렸어요. 털썩...
포인트 4만 있어서 겨우 1박은 잡아놨는데. ㅠㅠ
포인트 앤 캐쉬는 좀 이상한것 같아요. 힐튼 비엔나는 레비뉴 숙박자체가 $142로 나오는데 포인트앤 캐쉬로 하면 16,000포인트에 193.93유로가 나옵니다. 이게멍미...
아.. 이게 다시 보니 전체숙박을 보는거네요. 제가 2박을 해서 이렇게 나오는거네요.
지금 쫌 엉망인거 같은 게 어떤날은 hilton prague old town 같은 경우는 원래 40000 요구에서 34000으로 줄었는데
일반 기본방이 34000 포인트이고 20유로 정도 더 비싼 executive 룸이 32000 포인트 요구라서 덥썩 물었네요 ㅎㅎ
전반적으로 노리고 있던 곳들의 포인트 요구량은 확 늘었어요 ㅠㅠ
저도 덥썩 물고 싶은데... 서패스 열어서 10만 받아야하는 입장이라. ㅠㅠ 눙물이.
제가 갈려는 날은 어제 3만이엇는데 오늘 보니 45K 로 올랐네요
@김밥천국 /님
혹시 예약 진행하셨나요?
예약 confirmation 에 제대로 32000 points 라고 나오나요?
제가 예약한곳은 Full 포인트 예약인데도, Full points 랑 Full money price 가 같이 예약증에 나오네요.
시스템 에러 같은데,
님의 경우는 제대로 포인트만 나오는 예약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유 부럽네요.. ㅠㅠ 저는 한살 짜리 아기 포함 세명 이라 그런지 제일 낮은 포인트가 47,000 이에요.. 그나마 스윗인데 사이즈 462 sqft 가 뭔 스윗.. ㅠㅠ 아기 빼고 두명 넣어 보니까 일반방이 27000에 나오는데 아기를 숨기고 갈수도 없고.. 3박 하면서 140K 나갑니다. 크흑... 골드라 일반 방 가도 조식 나오는데.. ㅠㅠ
29000 으로 더 줄었네요.
덕분에 40000 point 로 예약 했다 캔슬후 다시 해서 29000 으로~~ 2 일이니 22000 save 했네요
감사합니다 ~~ 꾸벅
전 포인트 앤 캐쉬 옵션이 하나도 안보이는데 어떻게 보시는거죠? 포인트 아님 캐쉬로만 나오는데요?
포인트보시면 밑에 작게 point & cash라고 나와요. 그럼 포인트로 일단 진행하시고 예약페이지 넘어가면 그때 옵션이 나와요.
질문이있어요...마모님 대문글에 보면 힐튼 카드를 만들때 제일 좋은 방법이 일반 아멕스 힐튼에서 일년뒤 서패스로 업그레이드 해서 그 유명한 왔다기 갔다리 신공이 되는데요...
지금 써패스 신청하면 10만 + 일년뒤 일반 힐튼으로 다운하면 5만 = 15만이 되는데
만일 지금 일반 힐튼으로 신청하면 7만5천 + 일년뒤 서패스로 업그레이드 10만 = 17만 5천이면
지금 현재 일반 힐튼으로 먼저 신청하고 내년에 업그레이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물론 1년뒤 서패스가 10만 준다는 가정아래인데..만일 안주면 그래도 거의 15만 근처가 될텐데..
굳이 서패스 아님 힐튼 일반으로 먼저 신청 해야할 이유가 있는지요?
힐튼 일반은 3개월 천불사용에 7만 5천, 서패스는 3천불에 10만이니..스팬딩의 부담이 있는 사람들은 일반 힐튼을 먼저 신청 하는게 낫지 않은지요?
혹시 제가 뭔가를 놓치는게 있나싶어서 문의 드려요...
업그레이드시만 포인트를 줍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 보너스는 5만이 보통입니다.
그럼 서패스 보다 힐튼을 먼저 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근데 이번에 서패스 10만 때문에 대부분이 다 서패스를 신청 하시던데..그건 왜 그럴까요?
보통 둘다 하시는 거 같아요 서패스를 먼저 하는 이유는 일반 힐튼을 했다가 서패스로 업글 하고 서패스를 열면 기존에 서패스가 있는 데 왜 또 열었느냐로 해서 사인업 보너스를 못 받을 수 있을 가능성 땜에 그런거 같은 데 전에 데이터를 보면 상관없다고 하는 걸 본거 같기도 하고
저도 일반 힐튼 먼저 열고 서패스 열었어요 어차피 금방 두장 다 만드실거면 순서는 상관없는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서패스 10만은 항상 있는 오퍼가 아니라서 오퍼가 오면 달리시는 거 같아요
언젠간 가려고 맘먹었던 boca ranton 리조트는 4만에서 191000이네요 ㅠㅠㅠ 정말 힐똥이 되었어요 ㅠㅠ
조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이전에는 날짜에 따라 기본룸이 3만 내지 4만이었던 호텔이 이젠 날짜에 따라 기본룸이 22000, 26000, 30000, 40000, 44000 이렇게 다양해졌네요. 날짜만 잘 고르면 오히려 더 낮은 포인트로 숙박할 수 있겠어요.
이건 뭔가요? 2 free weekend certificate 으로 2박 예약 했는데 저만큼의 돈을 내야 하는건가요? 211,540 jpy +190000 points 라고 나온건 뭘 의미하는건가요.
전 힐튼 프랑크푸르트 가든인 4만으로 예약했다 지금 캔슬하고 다시 시도하니까 24000 에서 33000으로 바뀌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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