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옛날 차트고 이게 새 차트입니다.
일본-미국 서부 왕복 110k, 동부 왕복 120k입니다.
MR 30% 보너스 트랜스퍼면 85k, 93k에 왕복 됩니다.
이 글 쓴게 2년 반 전인데 아직도 살아있는 게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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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fromthewing.boardingarea.com/2017/02/20/amazing-fly-ana-first-class-us-japan-just-120000-miles-roundtrip/
VFTW에 이런 포스트가 있네요.
편도가 안 되는 건 아닌데 손해니까 굳이 할 이유가 없고, 왕복만 된다고 보면 좋을 것 같고요.
ANA 마일로 미국-일본 ANA 비즈 왕복은 L/R/H시즌 75K/85K/90K니까 비즈는 별로인데(혹 TYP 털려면 좋은 방법일지도요),
대신 일등석 왕복이 120K로 ANA 마일(150K/150K/165K)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유할도 미국-일본 구간엔 거의 없고요($4).
LA를 제외하면 비행거리 11K-14K 마일 구간을 넘어버려서 한국까지 가려면 140K 필요할 것이고 또 유할이 엄청 나올 것 같아서 어떨진 모르겠네요.
어워드 스페이스는 스타얼라이언스에서 검색되면 버진애틀랜틱에서도 예약된다는 것 같고요.
대신 버진애틀랜틱 상담원들이 대부분 이걸 할 줄 몰라서 HUCA(Hang Up and Call Again) 여러 번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유나이티드로 스얼 동아시아 구간 끊으려면 120k '편도'인데 반값이네요.
일단 VFTW에선 award success라고 하네요.
저도 이거 봤었는데 IAD에서는 원체 계륵이라.... ICN-NRT구간이 일찍 없어 NRT-IAD 타려면 전날에 가야해서..
어허 이제 이러면 Necker's Island를 갈지 ANA일등석을 탈지 고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온것인가요!???
이게 실제로 되는군요.@@ 대박이네요.
발권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제가 통화했던 상담원들은 전부 친절하더라고요.
총마일리지 기준이라 한국 연결편도 만들 수는 있는데 당일연결이 죄 안되는군요.. ANA가 ICN-NRT 다 버리고 GMP-HND만 남겨누고 하네다 도착은 다 아침일찍 아니면 밤늦게라...
그리고 일본까지만이면 동부에서도 14K 안쪽으로 가능합니다. TYO-ORD 6300, TYO-JFK 6700정도니까요..
GMP-HND-ORD는 당일연결이 되긴 되네요.
GMP-HND-ORD의 경우에도 정말 살짝 14K를 넘어버리더라고요(14080...) LAX나 SFO 정도를 제외하면 한국까지는 좀 어려운 것 같고, TYO-JFK, TYO-ORD, NRT-IAD 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것 같네요.
그런데 총마일리지 기준이라고 하시면 GMP-HND-JFK라고 했을 때 GMP-JFK가 13790이니까 HND 경유와 상관이 없다는 뜻인가요?
이번에 한국갈일이 있어서 시카고-도쿄 왕복 퍼스트 120K로 끊어보려고 전화를 했는데 4번해봤는데 첫번에는 런던을 스탑오버해야하는데 시카고-런던이 없고 ord-icn은 아예 마일리지로 안되는 구간이라고.. 두번째는 무조건 마일이 먼저 있어야 조회를 해줄수있다고.. 세번째는 목소리가 안들린다고 해서 hang up, 마지막에는 열심히 도와주긴했는데 ORD-NRT or HND는 직항이 없다며..(ANA는 안되는건지..) 그래서 일단 더 알아보고 연락드리겠다고 끊었네요.. 그리고 영국엑센트라서 (오스트리아엑센트인거같기도하고) 제 짧은 영어로는 알아듣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물론 상담원도 제말을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 같고..ㅠㅠ 이거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https://www.virginatlantic.com/gb/en/flying-club/partners/airlines/all-nippon-airways.html
조금 바뀌었나 봐요? 서부에선 110k에 일본 퍼스트 왕복이라는데 실제 발권이 가능할지... 다음에 가게 될땐 이걸로 노려봐야겠네요 ㅋㅋ
지금 MR->VS 1.3x 프로모 하는데요. MR 85K로 미 서부-일본, MR 93K로 미 동부-일본 ANA 일등석 왕복 가능해요.
오늘 OMAAT이 관련 발권 후기 올렸네요.
OMAAT 에 에러 있습니다. 이제는 distance based가 아닌 region based고 일본 출/도착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일본까지/에서 positioning flight를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저도 TYP 10만 정도 (조만간) 있는데 싱가폴로 옮기려고 아껴둔건데 변경이 되어서 쓸 다른 방도를 찾고 있어요. 다음에 TYP 트랜스퍼 보너스 있으면 해 볼까 합니다. 물론 왕복만 허용이 되어서 조금 아쉽네요.
참고로 CA도 파트너 항공사인데 북경-런던 노선만 발권 가능하지만 편도도 되고 일등석 차감율이 왕복기준에 7만5천! 편도는 37.5K! 좌석상황도 매우 좋은 편이니 유할만 문제가 안 되면 일등석 마성비로는 최고 인 것 같아요.
위에 언급했었던 CA award는 진짜 숨은 진주인 것 같습니다. 단 노선만 사용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중국 positioning flight는 쉽게 할 수 있고.... 일등석 좌석이 3-4개는 쉽게 풀리는 것, 편도로 발권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TYP 10만을 가장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겠네요. 저는 이번 9월에 부모님 유럽 보내드릴 때 사용하려고 찾아보니 가고픈 날짜에 일등석 좌석이 3개 똬악! 있네요. ㅋㅋㅋ
OMAAT에는 에러가 있었지만 마모의 맥스웰님은 미리 캐치를 하셨네요! ㅋㅋㅋ
내년 한 4월 즈음에 홍콩들러서 한국 가족 방문을 계획 중이었는데 30% 프로모 챙겨서 일본 들러 한국으로 갈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포인트가이 글을 대충 읽어보니까 왕복에 오픈조 안된다는거 같던데... 이게 결국 미국서부-일본 왕복은 MR을 virgin atlantic로 넘겨서 끊고, 일본-한국은 따로 끊어야 하는거지요?
오늘 ANA 일등석 두명 왕복 발권 했습니다.
출발편은 휴스턴(IAH)-동경(NRT) 돌아오는건 동경(NRT)-워싱턴(IAD)로 했구요.
포인트는 185K MR을 30% 보너스 받고 넘겨서 240K 만들었습니다. ANA로 넘겼으면 비지니스를 탈 가격인데 버진이 진짜 마성비는 최고네요~!
택스랑 유할은 두명이서 $166.12 나왔습니다.
전화해서 발권하는데 전혀 고생스럽지 않았구요. 홀드한 시간이 20분정도 였는데 연결된 후 발권은 10분도 안 걸린거 같습니다.
진짜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꿀노선 중 하나네요. :)
축하드립니다! 진짜 쓸 수 있다면 무조건 써야 되는 그런 노선인 것 같아요 ㅋㅋ
제생각에는 이건 진짜 딱 일본만가실꺼거나, 그야말로 퍼스트를 꼭 경험해보고싶은분. 딱 두케이스에 좋은 노선인거같아요. 그외에는 제약사항이 많고 (ANA만발권, 서부일부 제외하고는 한국커넥팅안됨, 미국내 트랜스퍼도안됨 등) 포인트 프로모션 안하면 이런 마성비까진 안나오니까요. 지난 9월에 다녀와봤는데 시간이랑 포인트등 고려해서 JAL로 커넥팅했더니 아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결국 편하게 다 맞춰서 커넥팅까지 발권하면 그냥 비즈 ANA 왕복 (스얼타고) 하는게 젤 좋은거같다~라는 자체결론을 내렸네요. (사실 ANA비즈랑 퍼스트 둘다 타봤는데 큰~차이는 없드라구요). 그냥 혹시 무조건 좋다고 오해하시는분들 있으실까봐 남깁니다..
동의합니다. ㅎㅎ 중동쪽 퍼스트 타보고싶네요. 아예 좌석자체가 다르지않는한 별로 큰 감흥이 이젠 없을꺼같아요.
근데 VX는 75k짜리 준수한 자체 카드가 있고 TYP까지 다른 마일이랑 비슷한 정도의 가치로 redeem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ANA 취항만 한다면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옵션이라고 생각해요. 미국 국내선 연결까지 필요하다면 좀 성가셔지지만 일본-한국 정도는 남아 도는 델타 마일이나 에티하드 등으로 연결할 방법이 많으니까요. 비즈니스 차감 역시 나쁘지 않고, ANA 취항하는 공항 주변에 살고 1~2인 여행자라면 충분히 애용할만한 노선입니다. 국내선까지 필요한 경우는 2스탑이 되니까 아무래도 추천하긴 꺼려지지만요.
네 좋은건 맞는데 지금 위에도 써주셨다시피 제약사항이 은근 많아요 (ANA취항하는공항살고, 2인이하이고, 다른곳으로 트랜스퍼안하고) . 이 노선이 꿀인경우가 모두가 해당하는게아니고 딱 아주 한정적인 경우만 그렇다는것이 제 댓글의 요지입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났는데 왜 에티하드로 아시아나 커낵팅 발권을 못하고 JAL로 했냐면,
제가 이용했던 ANA TKO-ORD스케줄이 미국에서 일본가는건 나리타 공항도착인데, 다시 미국으로 나가는건 하네다 출발이었어요. 에티하드 규정상 NRT와 HND 출발이 동일 도시로 인식되지가 않고 아시아나 이용시 왕복으로 발권해야만 하는 규정이 있어서 무용지물이었어요. ㅠㅠ 한마디로. 이 노선이용하시면서 에티하드로 서울가시려는분들 출도착공항 같은거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만약에 출도착 같은 공항이심 에티하드 쓰실수있어요) 아니면 하네다-나리따 왔다갔다해야하는데 이렇게 생고생하면 퍼스트 타고온 의미가 사라지죠. 제가 한두번해본 경험상 (못한다는것이 아니고) 그냥 추천하는 루트는 아닙니다 (혹시라도 편하려고 퍼스트타셨다면).
제가 델타마일은 없어서 그건 안알아봤네요.
LLC는 짐이 좀 많고 그래서 스킵했고, 그래서 그나마 BA통해서 (UR이용) JAL 이용했더니 ANA하고 출발 터비널/도착터미널이 달라서 나리따에서 또 왔다갔다하는게 저는 좀 힘들었어요. 하네다는 아마 터미널 동일할꺼에요. 이것도 스무스하게 편하시려고 하실꺼라면 (혹은 부모님 보내드리려고 했던것이라면) 비추에요. 짐없으시면 상관없으실듯합니다.
이건 일본 경유 원스탑 발권이면 모두 해당하는 사항이라 VX 프로그램의 단점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그럼 남는 옵션이 대한항공/아시아나 직항 뿐인데 (마일 잔고/공급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항상 국적기만 탈 수는 없는 법이니까요.
확인해 보니 대한항공은 ANA와 같은 1 터미널을 사용하니 터미널 이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대한항공 편 타고 연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서 한국갈때는 제기준엔 (다른분들 동의안할수있음) 굳이 일본 거쳐야할 이유가아닌이상에야 ANA 비즈 파트너 발권이 좋다는 겁니다 ㅎㅎ 국적기 말고도 에어캐나다, 에바, UA 등 옵션이 여러개 있잖아요. 델타마일많음 댄공타면 좋겠네요. 정보감사해요 :)
오, 그럼 MR 을 ANA 로 1:1 로 넘기는 대신에 30% 보너스 받고 VA 로 받고 버진사이트에서 ANA 1등석을 2자리 예약하신건가요? 우선 가능한 날짜를 버진 사이트에서 검색이 가능한가요?
오늘 ANA 로 도쿄 엘에이 왕복 비즈니스 두자리 여름 성수기 때 전화통화해서 찾아보니 자리가 널널하게 있었습니다. 한사람당 9만 마일. 문제는 세금이 한사람당 300불 정도 총 600불 정도하고 한국에서 일본가는 비행기를 따로 끊어야 하는데 대한항공을 이용하면 같은 터미널이고 또 가방이 연결이 될까요?
세금이 후덜덜해서 연필굴리는중인데... 성수기라 대한항공 마일이나 돈도 만만치 않다는게 고민이네요
미국-일본으로 왕복을 끊으시면 세금이 100불 미만으로 나올 텐데 일본-미국의 경우 마땅한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ANA는 같은 터미널 이용하는데, 짐 같은 경우는 보내줄 거라고 예상합니다만 티메 님이 대한항공에 연락한 바로는 연결을 못해준다고 답변을 받기도 해서 정확히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짐 연결에 대해 짧은 경험담 말씀드리자면, 한국-일본(대한항공)->일본-미국(ANA) 이렇게 분리 발권 한 적 있는데, 한국에서 일본으로 입국 후 트랜스퍼 하실 때 대한항공 현지 직원들이 입국 신고 이쪽, 트랜스퍼 이쪽 이런식으로 안내 합니다. 거기서 나리타발 미국행 ANA 트랜스퍼 승객인데 짐 커넥션 오네가이시마스 하시면 자기네들이 보딩패스 확인하고 무전으로 연락해서 짐 따로 빼서 ANA로 연결 해 줍니다. 작년 2018년 2월 기준 경험담입니다.
금방 막힐줄 알았는데 아직도 돼나봐요?
이럴거면 아예 MR끌어모아서 추가로 줄때 VX로 옮겨버릴걸..
뭐 또 기회가 있겠죠 ㅋㅋ
1st segment 탄 후에 2nd (return) segment 날짜 바꿀 일이 있어서 전화해서 바꾸었습니다. (운좋게 NH F가 다른 날짜에도 있었네요.) $50에 간단히 해결됐어요. VS가 출발 24시간 전에는 change/refund가 불가능해서 첫 세그 탑승 후에 변경이 가능할지 걱정했는데 세그먼트별로 적용하나 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가고 싶은 날은 ua에서 확인 햇는데 (ord-nrt)
질문 1. 아직 120k로 가능 한가요?
2. MR->VS 30% transfer bonus 혹 지금 하나요?
3. 그러면 MR 185k --> VS 240 2명 발권 가능 하나요? 아님 각각 93K 넘겨 따로 발권 해야 합니까?
1. 네 https://www.virginatlantic.com/us/en/flying-club/partners/airlines/all-nippon-airways.html
2. 지금 하는데 타겟이랍니다 확인해보셔요
감사합니다.
어딜 확인 하나요? 저의 MR 이요?
네 mr 트랜퍼하는데 가시면 보일거예요. 요 글에 링크 가보셔도 되구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6271553
VS 유효기간이 어떻게 될까요? 조금 쟁여놓아야 할까요?
며칠전 120k 로 ord/ nrt 왕복 아무 문제없이 한 방에 발권했습니다.
상담원의 CAN을 CAN'T 로 잘못 알아들어서 잠시 멘붕한거 외에는 .....ㅋㅋ
방금 JFK/HND, NRT/JFK 왕복 결제까지 했습니다. 일본-한국을 따로 끊어야 하고 인당 택스 및 피가 $260 정도 들어서 이게 좋은 걸까 고민을 좀 했습니다. MR->ANA로 보내서 미국<->한국 아시아나 비지니스를 끊으면 전체 비용은 더 적게 드니까요. 마침 시티 TYP->VS 30% 보너스가 생겨서 TYP랑 MR 섞어서 보내서 발권 했습니다!
두어달 전에는 Live chat으로 마일리지 발권 얘기하면 전화하라고 하는 상담원이 있었는데 이제는 Message us 통해서 하면 아무 말 없이 처리해주더군요. 단 상담원의 응답이 5-10분씩 걸려서 총 처리 시간이 10분-1시간씩 걸렸습니다. 저도 다른 일 하면서 봤으니까 뭐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참 좌석 상황은 lifemiles로 봤어요. lifemiles로 하면 1주일 단위로 보여 주고 없는 날은 아예 없다고 미리 나오거든요. 표를 알아 볼 때 시간이 UA에 비해서 더 적게 드는거 같아요.
ANA 홈페이지는 일단 최근에 제가 들어갈때마다 시스템 점검 중이라고 나왔고요. 예전에 해봤을때는 왕복 날짜를 찍어야지만 자리가 있는지 나왔고요. 전반적인 속도가 느리고요. 앞뒤 날짜 검색할때 1주일 단위로 보여주기는 하나 1주일 전체에 자리가 없는 경우는 더 이상 탐색을 불가능하게 해놔서 한달 단위로 일정을 알아볼땐 많이 불편 했습니다.
UA 보려면 좀 시간이 걸렸는데 lifemiles 통해서 하면 좀 쉽게 좌석상황을 볼수있나보네요.
bump!
굳 타이밍
영혼팔아 만든 MR 초선양 ANA 일등석 태워줄까 싶네요.
더 스윗 고고싱
아직 런던 뉴욕밖에 없는거 맞지요?
@박시나 님이 타신거봤는데 ㅎㄷㄷ 하던데, 타보고싶슴다.
물론 저는 국가에 철컹철컹ㅋ
네. 내년 겨울에 FRA까지 들어간다 하네요.
이슬꿈님 안녕하세요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어쩌다가 자리가 있대서 내년 9월에 JFK-HND ANA 왕복 자리 홀드 (버진 발권) 는 해놨는데요. 말씀하신 더 스윗 seat 은 ANA 공홈에서 레비뉴로 검색 했을때 3월까지는 격일? 정도로 The suite 이라고 보이긴 하는데 4월 부터는 쭉 ANA first Square로만 보이는거 같아요. 더 스윗 seat 으로 업글된 기체가 내년 3월까지만 도쿄<->뉴욕에 들어가는건가요? 기왕이면 요 업글 된 좌석으로 타보고 싶긴한데...^^ 9월달은 더 스윗으로 나오진 않아서 고민됩니당.....
ANA 비즈는 종종보이는데 퍼스트가 안보여요..
2만마일 차이면 결국 아멕스 16000마일 차이라 무조건 퍼스트로 가야하는데 ㅠㅠ
후 ANA 퍼스트 딱 한 번만 더 타보고 싶은데 표좀 안 풀릴까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 ana퍼스트 끊었어요 :)
https://loyaltylobby.com/2019/12/15/award-success-ana-first-class-award-fra-hnd-for-just-60k-virgin-atlantic-flying-club-miles/?fbclid=IwAR13dwdnSQCS-9sxMwqyWZdhhI-CMC4e8OUOV6TICzTzxZx4ilVMOerpoCQ
원웨이가 된다는 DP가 있네요...? 홈페이지엔 아직 One-way reward trips on ANA are not available. 라고 나옵니다만...
되면 진짜 초대박이네요.
이런 대박 DP가 ㅋㅋㅋㅋ 일본 갈 일 있는데 티켓팅 되나 확인해보고 업뎃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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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시도한 결과: "I'm afraid that ANA are not agreeing this as we do not have a one way agreement with them."
내일 전화로 다시 시도 갑니다... (이미 포인트 옮겼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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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도 실패네요. 아마 규칙을 모르는 상담원을 만나야 가능한 트릭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을 제외한 나라의 상담원이랑 전화하는 게 더 가능성이 높을 것 같기도 하네요.
헐 대박.. 정보 감사합니다
오... 왕복 다 투스탑은 부담스러웠는데...
이러면 해볼만 하네요!
헐 ㅋㅋㅋ 이것과 별도로 유럽-일본-미국이 오픈죠로 가능하다는 글을 읽었는데 편도 가능하면 진짜 최고네요.
갈땐 아나, 올땐 델타원 원스탑으로 한번에 경험도 가능하지겠는걸요??
VS가 더 완소가 되겠어요..!!
방금 VS texting으로 JFK-NRT ANA First class 내년3월 one way로 발권 했습니다.
6만 포인트에 택스 111.20불이었구요 MR 47000인가 트랜스퍼했습니다.
ANA 사이트에 이티켓 잘 나와서 자리도 지정했고요.. 나중에 캔슬되거나 그러진 않겠죠?
헐 대박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첫 try 때 됐나요 아니면 여러번 시도한 후에 가능했나요?
와 대박이네요! 축하요.
축하드려요~~ ^^ VS로 ANA 편도 발권도 되나요? ANA 는 무조건 왕복만 되는줄 알았어요.. ;;
원칙은 안되는데 간혹 이런 '에러'가 나는듯요. :)
이거 아직 버진에서 연락 받으신거 없으신가요?
전 어쩌다보니까 편도로 발권 되었다가...
나중에 연락와서 편도는 안된다. 미안하다 취소하던 왕복으로 돌아오는 날짜를 추가하라 해서 저는 왕복 돌아오는거를 추가 했습니다.
연락받기 전까지 아나에서도 자리 잘 지장했었구요, 티켓 넘버까지 다 나온 상황에서 저런 연락을 받아서.... 좀 당황 했지만 뭐.... 전 오히려 괜찮았습니다.
그나저나 후기 업뎃 해야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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