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ㅠ
미국에 있는 관계로 한국 부모님께 온갖 민폐를 끼쳐가며... 범죄수사회보서 제출도 다 마무리하고,
사리로 신나게 100불을 결제하고 reimburse도 받고.... 얼른 인터뷰 잡아야지! 하고 있는데...
돈낸지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도 pending review네요...
같은날 돈낸 짝꿍은 2주 정도 지나서 conditionally approved로 바뀌었는데 저만 아직도 pending review에요..
찾아보니 이렇게 오래 걸리는게 정상은 아닌듯 싶은데...
요즘 신청하신 분들 중에 이렇게 pending review 상태에서 오래 머무르셨던 분 계시나요?
어디에다 문의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_-
얼른 인터뷰하고 tsa pre check도 받아서 국내 여행 편하게 하고 싶은데... 도와주질 않네요 ㅠㅠ
저는 payment 하고나서 대략 3주정도 걸렸습니다. 저도 다른사람들보면 2주만에 되고 하는데 나는 왜 3주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pending 이지...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바뀌어 있었어요. 그냥,,,, 하루 한번씩만 체크하시다가 보면 어느날 짠! 하고 바뀌어 있을겁니다.
그냥,,,, 꾹~~참고 기다리시는 수 밖에....요.
제가 가장 오래 걸린 사람들 중 한 사람일 것 같은데 저는 개명 이력이랑 최근 5년간 미국과 한국을 왔다갔다하면서 거주한 게 있어서 리뷰하는데 오래 걸렸는지 몰라도 pending review에서 3개월 넘게 있었습니다. 작년 5월 2일에 접수해서 8월 15일 쯤이 되어서야 conditional approval 받았어요. 느긋하게 참고 기다리면 바뀌더라고요.
아.. 이게 케바케인가 보네요 ㅠ 말씀하신대로 그냥 꾹 참고 기다려야겠습니다 ㅠㅠ
제 DP를 남기자면, 저는 pending review 이후 3일만에 conditionally approved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interview 승인 이후 카드 오는데까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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